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www.youtube.com/channel/UC7uH82-KbrcVDESEcOdR-Lg/videos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 황심소

dDJrA-6AHi2_-6VpVbXLIKgw9SA-NsyshKJD_Wqc


https://www.youtube.com/channel/UC-i42qsEpffOlmbJJP-cBWQ/videos

황상민TV



99CF86495DBC10AC03_________


http://v.media.daum.net/v/20220501192536008

베일 벗은 조국 다큐 "날 견제할 후보 판단..싹 자르자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OsARPoCOpfw

[시사심리분석] 김건희가 제2의 최순실?

 서울의소리 통화 내용으로 본

 김건희, 윤석열의 심리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m-oJC6qfI2I

조국은 왜 《대통령의 시간》을 꿈꾸지 않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qANfIBktg7s

아직 끝나지 않은, 조국의 시간 -

조국 vs 윤석열 구도를 더 큰 링에서 다시 보게 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rh_l7CnnIoc

정밀'부검? 방구석 코난들을 쉴틈없게 만드는

 답답한 국과수, 심리분석으로 누가 범인인지 밝혀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LUNW1JLe44

[시사심리분석] 첫 대선 후보 토론 리뷰 -

 변방장수 vs 중앙장수, 승리자는 누구이며 필승법은 무엇이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0N-MfVshF6k

[시사심리분석] 이재명의 자기충족적 예언,

 즉석연설에서 드러난 현재의 속마음











https://www.youtube.com/watch?v=AOkN4HM9GbA

"누굴 뽑아야 내집마련이 가능할까?"

- 부동산 공약에 내비친 후보들의 심리 #2차대선토론









https://www.youtube.com/watch?v=2dXrvau3f

5s 철군이 마약과 같은 정신과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 철군과 그를 조종하는 사람들과의 7번째 인생상









https://www.youtube.com/watch?v=7i268HqnYvk

 Yvk 부작용 많다는 코로나백신 맞아도 정말 괜찮을까요?

'위드 코로나' 될 때까지 기다릴까요?

부작용 많다는데 코로나 백신 맞아도 정말 괜찮을까요?

 '위드 코로나' 될 때까지 기다릴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FZ4totKtajs

1년에 100만정이나 항우울제를 처방한다고요?!

 믿기 힘든 군 자살문제 해결책!









https://www.youtube.com/watch?v=j0hEJZn5wCk

"나랑 똑같은 사람인데 저 사람은 부자고, 왜 나는 아닌거죠?!"

- 부자와 평범함 사이에서, 대중의 심리








https://www.youtube.com/watch?v=xBQKqn1jQvI

삶의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당장 해야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j-qh6K52vJk

김건희 = #최순실? 김건희와 윤석열의 심리관계

 / #이재명, 자기 충족적 예언

/ 아이 친구가 #ADHD 같은데, 대응법은?

/ 주변의 #젊은꼰대 다루기









https://www.youtube.com/watch?v=SN2xQi1vQtM

"만들어지는 병, 정신병" 그들은 누구인가?

왜, 어떻게 만드는가?

 - 위대한 문화 아이콘, DSM을 아시나요?(핵심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0Ta9OiGrHb4

엘렌에서 엘리엇으로, ‘변신’의 심리

 - 성별로 규정할 수 없는 '있는 그대로의 나'








https://www.youtube.com/watch?v=BQG-VCrLvvg

내 삶의 주인으로 살면 뭐가 좋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ulQGRNO9dvA

자신을 상실한 사람이 가진 것 "눈치"

- 황심소: 시사심리 바로보기- by.황상민의 심리상담소






 뱃살 줄이는..몇 가지 식습관, 생활 속 실천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습관|


△식단의 반은 채소로

매끼 식탁의 반을 채소로 채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반찬이 네 가지라면 두 가지는 나물로 준비한다. 메뉴가 스테이크라면 샐러드도 같은 양을 먹으면 된다. 이런 규칙을 지키면 과식하지 않고도 "잘 먹었다"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속이 편안한 동시에 포만감도 오래 간다.


△감자, 콩류 등 저항성 전분 식품 섭취

포도당으로만 구성된 전분과 달리 저항성 전분은 식이섬유를 최대 90% 포함하고 있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까지 소화되지 않은 채 내려가서 유익균에 의해 발효된다.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허리 주변에 축적된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저항성 전분은 바나나, 감자, 견과류와 씨앗류, 

그리고 콩류에 풍부하다.


△오이, 베리류, 잎채소 자주 먹기

전문가들은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단에서 뭘 제하는가보다 뭘 더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들은 "첫째로 오이를 챙겨 먹으라"고 조언한다. 오이는 포만감을 주지만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는 낮아서 살로 가지 않는다.

둘째로는 블루베리 등 베리류다. 베리류에는 항산화 성분과 함께 비타민B6, C, E가 풍부해서 노화를 막고 심장과 두뇌 건강에 기여한다. 장기적으로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세 번째로 꼽히는 시금치 등 잎채소도 베리류와 같은 효과가 있다.




profile
조회 수 :
983
등록일 :
2022.03.14
02:09:39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3956/d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39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9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17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00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80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95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23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44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57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33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8546     2010-06-22 2015-07-04 10:22
16624 ★ 감사 십계명 ★ [8] 베릭 867     2021-11-30 2022-06-03 16:37
 
16623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867     2021-12-08 2022-01-15 07:22
 
16622 lightworker님 또 보세요! [1] 강준민 868     2002-12-18 2002-12-18 17:40
 
16621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868     2003-11-28 2003-11-28 07:06
 
16620 네사라의 문을 열 수 있는 key는 우리 자신이다 [2] 최정일 868     2003-12-26 2003-12-26 23:32
 
16619 이효리 또 대상 [3] 유민송 868     2003-12-30 2003-12-30 09:12
 
16618 시간여행,텔레포트... 이기병 868     2004-06-12 2004-06-12 07:47
 
16617 봐봐 file ANNAKARA 868     2005-12-26 2005-12-26 14:22
 
16616 찬미 지구! 청학 868     2007-05-14 2007-05-14 17:16
 
16615 죽음이후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상. [3] 돌고래 868     2007-10-22 2007-10-22 13:07
 
16614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868     2022-01-04 2022-01-04 11:46
 
16613 삶의 지혜 육해공 868     2022-05-02 2022-05-02 17:38
 
16612 휴거 [2] 베릭 868     2022-05-30 2022-06-07 05:27
 
16611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869     2003-03-29 2003-03-29 11:53
 
16610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윤상필 869     2003-10-03 2003-10-03 10:32
 
16609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869     2005-10-24 2005-10-24 17:48
 
16608 포톤벨트 2화 조우. 돌고래 869     2006-06-13 2006-06-13 08:17
 
16607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하면 평화가 올까 [1] file 순리 869     2006-08-08 2006-08-08 18:33
 
16606 꼴갑 꼴갑 869     2007-08-06 2007-08-06 14:49
 
16605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869     2020-06-12 2020-06-12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