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방에 끝내기 위한 1보 후퇴
아트만추천 4조회 40122.03.10 11:57댓글 15

1. 개표상황을 보다가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 백신반대시위를 하면서... 일반행인들의 반응을 보며, 엄청 세뇌가 많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한국이 카발(친일매국세력 & 중국공산당)이 70여년 깊게 침투해 자리잡은 특별한 지역이라 봅니다.

 

1. 경찰이나 소방관이 방화의 주범들이라는 키미님 소식을 보아, 한국의 현상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1. 상식이 마비된 일반대중을 한방에 몰아가기에... 부정투표건이 가장 효과적인 전술이 될 수 있습니다.

 

1. 트럼프와 푸틴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적 대변혁의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왔습니다.

 

1. 현 국제정세는 강력한 군사동맹과 특수부대에 의해 주도되는 군사작전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1. 천지개벽할 상황변화에 민간인의 희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전략은 우리의 일반수준을 넘어설 

   필요가 있습니다.

 

1. 트럼프의 집권 후 한국의 주도권은 문대통령을 중심으로 애국자그룹으로 넘어왔습니다.

 

1. 키미님의 정보는 완전히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것임을 우리는 3년여 확인해 왔습니다.

   (극히 일부는 전술적 차원에서, 적을 교란하기 위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쟁에 기만술은 승패를 좌우함)

 

 

지금의 상황은 한방에 깨끗이 끝내기 위한 고도의 전략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걱정하거나 동요하지 말고, 계속 팝콘 들고 관람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 

 

 
조회 수 :
2011
등록일 :
2022.03.10
12:31:14 (*.36.142.2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3334/0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33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85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92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83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56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76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21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22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34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7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6507     2010-06-22 2015-07-04 10:22
11130 우주상에 물질적인 수준에서 유일하게 극락정토가 달성된 솜브레로 은하계 [2] 조가람 2062     2014-01-08 2014-01-12 10:16
 
11129 6월8일 영성토론 채팅내용 + 6월 9일 내용추가 [1] 유전 2062     2012-06-09 2012-06-10 15:26
 
11128 최근 신나이에서의 유전님의 행태에 대해..... [11] 목소리 2062     2011-04-14 2011-04-14 21:02
 
11127 '신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와 우주는 확정적인가 불확정적인가에 대해서. [1] [2] 유전 2062     2010-12-18 2011-02-22 15:15
 
11126 옥타트론님 글 보니까 하리수 생각납니다 [2] 정운경 2062     2009-08-31 2009-08-31 03:41
 
11125 당신의 생각 [17] nave 2062     2009-03-21 2009-03-21 19:48
 
11124 양극성 결말, 해산식 혹은 존속 [6] 코난 2062     2007-09-26 2007-09-26 12:30
 
11123 참으로 외계인 23님께 감사드립니다. [5] 도사 2062     2007-09-18 2007-09-18 23:09
 
11122 나 홀로 길을 [1] 노대욱 2062     2006-09-25 2006-09-25 09:41
 
11121 아시는분게시면 차크라에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6] 성봉제 2062     2004-10-23 2004-10-23 21:55
 
11120 판단하지 말라는 말의 뜻은... 한울빛 2062     2002-11-26 2002-11-26 15:27
 
11119 삶, 종교, 로보토이드, 진화-상승여정... [6] 네라 2061     2012-01-11 2012-01-13 16:40
 
11118 신나이 메시지에 대한 입장 + 문경 십자가 자살에 대하여 [1] [1] 유전 2061     2011-05-06 2011-05-07 17:07
 
11117 고대의 세포가 보여준 기억 [4] 엘하토라 2061     2011-02-16 2011-02-16 22:30
 
11116 안타까운현실 (무에서 무 ) [1] [3] 12차원 2061     2010-06-15 2010-06-15 14:28
 
11115 몇가지 그릇된 제 주장을 정정하고자 합니다. [6] 선사 2061     2007-10-09 2007-10-09 20:32
 
11114 LETTER 1 [1] 하지무 2061     2007-08-20 2007-08-20 00:30
 
11113 이런 이제 선을 봐야 하는데요 + 3류 영화를 보자.. [31] 아라비안나이트 2061     2006-08-04 2006-08-04 11:32
 
11112 용주님께 질무합니다. [3] 유민송 2061     2004-10-11 2004-10-11 09:18
 
11111 사랑의 파장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 김 세 종 2061     2002-07-27 2002-07-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