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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수 물질계에 상응하는 육체(Physical form)
2. 에테르계(Ether plane, 氣계)에 상응하는 에테르체(Etheric body, Double of the physical form 육체의 이중
3. 아스트랄계(Astral plane 감정계, 상념계, 魄氣界, 星氣界)에 상응하는 아스트랄체(Emotional body 감정체)
4. 멘탈계(Mental plane 이지계, 지성계, 지적 혼계)에 상응하는 멘탈체(Mental body 정신체)
3개의 상위체
나머지 3개 상위계
5. 코잘계(Causal plane, 인과계, 원인계, 정신계, 정신적 혼계)의 코잘체(Causal body, 원인체)
6. 붓디계(Budhi plane 지복계, 정신적 영계)의 붓디체(Buddhic form)
7. 아트마(Atma)의 범우주체(Celestial forms, The Universal Spirit)
=====
이체계는 신지학의 논리로..
6번째 몸이 부처의 몸이란 뜻입니다
이논리와.. 석가모니가 말한 삼계는 비슷하지만 엄연히 차이가 있는것임을..

욕계 내에 사는 존재들중 사람에 한해서 7개<7차원>의 몸을 말한것이고
이 개념을 말하기 위해 차원을 한자로 쓰고 각각의 차이에 원<元>이 다 있다 라고 쓴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욕계내에 사는 존재들중 사람이 아닌 존재를 말할때는 그존재의 7차원의 몸을
따로 말하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개의 몸을 이야기 할때도 7차원으로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수학적으로 말할때는
육체가 3차원이고
아스트랄체 부터 그 이상은 4차원 입니다  4차원 이상은 다 비물질 개념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아스트럴체의 모든 존재들은 4차원의 몸이란 뜻입니다
인간이 죽어 혼백의 상태가 되었을때 4차원에 존재하는게 혼백이고.. 따로이 백이
습을 버리지 못해 3차원 다른 사람의 몸에 기생하는 것을 귀<鬼> 라고 하는것이며  
그것을 빙의라 합니다

위 논리에서 2.3.4.5.6 숫자에 해당하는 것 모두가 색계의 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아스트럴계의 감정체를 정화해야 2번째 에텔체의 기운이 정화되는 것이고
따라서 육체도 건강해 지는 것입니다
아스트럴계의 감정체를  사람의 사후엔 혼백.. 살아서는  정기<精氣> 가 되는 것입니다

혼백에겐 정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홀로 실질적 행사를 하지 못합니다
기껏해야 체널링으로  육체를 가진 인간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 뿐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중에 진사를 찾으라는 이태수님의 말씀은 이런 이유 때문이며
찾을수 없으면 혼자 수련하라는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기자신 즉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체널링 존재가 도움을 주는것을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도 좋고 체널해주는 존재도 좋은 경우에 말입니다..

하지만.  차원개념과 삼계의 개념을 헷갈리고 있는한
자신에게 멧세지를 주는 내면의 소리가 어디서 오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스스로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 관자재=오블리..이태수님
또한.

자신의 계획대로 온것이란 이야기가 있는 만큼
자기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 목소리님.. 골든네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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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등록일 :
2010.02.05
18:04:37 (*.38.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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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2010.02.07
20:11:13
(*.172.33.102)
많이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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