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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다니엘
깨달은 사람은 100명의 사람중에 한사람도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야 깨달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타 동일입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람을 싫어하거나 모함하는 행위는 진정 깨달음과는 거리가 먼것입니다. 그렇죠!
정당한 이유없이 몰아 붙치지는 말아야죠.
오해 할것도 없지만 진심으로 서로가 이해를 하고 사랑을 배우셔야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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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007.12.28
22:51:46
(*.60.23.53)
좋은일 열심히 하십시오.^^
댓글
다니엘
2007.12.28
23:13:49
(*.60.23.53)
본인의 생각을 다니엘에게 하는것인가요.왜?
잘아시겠지만 에이온 푸른영혼님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인연도 있고
이해+이해 = 사랑해 입니다.
혹시 누구에겐가 마음의 상처 있다면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댓글
다니엘
2007.12.28
23:22:56
(*.60.23.53)
마음의 괴로움을 잊어버리세요.
얼마나 귀한 존재인걸 아시잖습니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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