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에는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이가  있는 반면에,

세상에는 저주를 받으며 살아가는 이가 있다.

 

혹자는 이에 대해 말하기를 전생에 선한 일을 많이 한자는 이번생에 좋은 조건과 환경속에서

태어 난다고 하며 그렇지 않고 장애를 안고 살아가거나 불행한 사람들은 전생에 악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고통속에 살아 가는 이들의 고통이 조금만이라도 줄면..,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살아갈텐데 평생을 괴로움속에,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면 결국에 가서는

견디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가 그렇게 고통속에서 살아가시게 하는 이유는 뭘까..?

 

하나님은 우릴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고도 한다

하지만 자살해서 죽어버리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그것도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 것인가?..

우리는 남들처럼 평범게라도 살아가게 해주시면 안될까?..

간절한 자의 기도마저 외면하시는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기는 한걸까?..

조가람님...회원님들.., 삶에 깊은 회의감을 느낍니다.

조회 수 :
1682
등록일 :
2014.12.19
12:10:14 (*.147.120.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4900/2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900

南十字星

2014.12.19
13:00:57
(*.176.80.88)

글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

 

삶을 통해서 인간은 끊임 없이 배우고 성장한다.
우주는 삶속에서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과 상황들,
그리고 자연을 통해서 그대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그대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은
우주의가르침을 전하는 메세지 전달자로서
우편배달부와 같다.

그중에서도
고통과 고난은 가장큰 가르침을준다.
고통은 인내심을 ,고난은 강인함을 길러주며
이것들을 통해
더나은 의식수준의 인간으로 도약 할수 있다.
명심해야할것은
우주가 그대에게 "행복" 이라는 선물을 줄때에는
반듯이 그반대인 "불행" 이라는 포장지로 싸서
배달하는것이다.
이세상은
낮과 밤,빛과 어둠,여자와 남자,등
반듯이 양극단이 동시에 존재해야하는 곳이기때문에
행복을 주려면
그반대 급부인 불행을 같이 주어야 하므로
불행의 포장지로싸서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불행의 포장지에 싸인 행복이 배달되어 왔을때
행복인줄 모르고 되돌려 보내곤 한다.

삶속의 고통도 축복이다.
행복이 불행과 같이 배달되듯이
고통은 반듯이
축복과 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삶속에서 고통이 오면
귀한손님맞이 하듯 반겨라.
고통이 그대를 성장시키고 .
축복 이라는 손님을 데려올 것이다.

그대가 삶속에서
우주의 가르침을 잘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배울때까지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만약 그대가 아직 가난에서 못벗어 났다면
가난을 통하여 삶속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는데,
아직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가난 이라는 고통의 손 님이 왜 왔는지?
극진히 모셔들여 물어보고 배워야한다.
가난은 - 우주의 가르침을
당신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결코 떠나지 않는다.
그는 우주로 부터 부여받은 임무를
완수 해야하기 때문이다.
가난을 통해 가르침을 다배우고 나면
가난은 풍요로움 이라는 자신의 친구를 불러들일 것이다.

그대를 힘들게하는 주변 사람이 부모나 형제 자매라면
우주는 그들을 통하여
그대에게 삶의 진리를 가르치려는것이고
그것을 배우게 될때
그대가 힘들어하던 상황은 종료된다
그들이 어떻게 대하든
오직 사랑과 감사와 존경만으로 대한다면
우주는 가르침을 종료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우주는 괴롭고 힘든 상황을 끝내지 않고
그대가 알아차릴 때까지 계속 반복할 것이다.

가난을 통해
가난의 원인이 되는 가난한 마음을 알게되면
그마음을 버리게 되어
가난이 떠나고 풍요가 올것이다.
나늘 힘들게 하는 원인인
주변 사람에 대한 원망이나 분노의 마음을 버리게 되면
사랑과 감사가 올 것이다.

이렇게 허상인 가난과 분노의 포장을 벗기면
실상인 풍요와 사랑이 나타 남을 알게 될때.
더이상 배울것이 없어지니
상황은 종료되고
삶은 한단계 더 높은 의식 차원을 향해 나아간다.

이렇게 우주와 하나가 되는
가장 높은 의식의 차원인 깨달음에 다다를 때끼지
삶속의 가르침을 통한
의식의 성장은 계속된다.

우주가 가르치려는 모든것은 결국 하나의 결론에 도달 한다.
삶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것은
오직 사랑의 선물뿐이라는 것이다.
에고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비참하고 힘들고 증오하던 것들이
그포장을 벗기고 보면
실제로는 축복이고 사랑이며 감사임을 .~~

그진실을 알게될때 비로소.
삶을 통해 우주가 주는 모든 선물은
어떤것이든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될것이다.
그때 그대의 의식은
절대 긍정의 의식으로 전환 된다.

이것은 머리의 생각과 이해로는 도저히 알수 없고,
마음의 눈이 트이고
가슴이 열려야만 알수 있다.

마음의 눈이 열리게 되면
이전에 육체의 눈으로 보던 것들이
전혀 다른 새로운 의미와 가치로 다가온다.

지금

2014.12.20
18:21:54
(*.249.48.199)

좋은 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25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327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243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96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16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623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63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75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567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0603
7570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2010-03-22 1733
7569 스타 씨드 오성구 2008-11-26 1733
7568 국제유태자본 : 노무현 처형이 필요한가? [1] [25] DRAGO 2008-10-09 1733
7567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게 해 준 꿈! [7] 이영숙 2007-12-17 1733
7566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8] 도사 2007-08-20 1733
7565 내가 본 미래 [1] 독향 2007-03-17 1733
7564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1] ANNAKARA 2006-01-01 1733
7563 채널링은 사명자 병? 날아라님 보시길. [4] file 아다미스 2005-08-30 1733
7562 ㅋㅋㅋ 격암유록 해석이셈 광성자 2005-04-03 1733
7561 PAG 명상 카페 - 빛과 사랑의 지구 ♬♬ [2] [2] file 노머 2004-08-18 1733
7560 한울빛님께 white 2002-08-16 1733
7559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도중 떠오른 무지개 ㅡ ."대한민국 잘될 것" [3] 베릭 2022-05-10 1732
7558 [기사] “中 지도부, 격변 속에서 道德·正義 선택해야” [5] 대도천지행 2012-05-10 1732
7557 [결투신청]지금 中1 교실은 싸움판…'일진(一陣)' 가리자며 난투극 거북이 2013-03-25 1732
7556 한가하시네요 [1] 12차원 2011-04-17 1732
7555 앞으로는 꿈이 현실인 세계가 될지어다. [45] clampx0507 2011-04-09 1732
7554 상대가 곧 나이니라 는 의미을 깨닭기 바랍니다 12차원 2011-02-18 1732
7553 내몸을 사랑 한다함음 차원 상승의 자격을 얻는것 (사랑실천1) [31] 12차원 2010-12-14 1732
7552 유쾌, 진지, 진취, 상쾌, 사랑 이 생각나신다면 입장하세용 ^^ 꺄아~~ 관자재보살 2010-01-23 1732
7551 (기사) 아폴로 달 착륙은 사기극인가? 비전 2008-12-3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