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들 각자의 내부에는 당신을 근원과 연결시키는 센터가 있습니다. 그것이
육체적 감각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여지기 보다는 느껴지는 것으로)
그것은 그져 거기 있습니다. 명상하는 자들은 이것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몸의 어느 부분에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확장과 평안의 느낌입니다. 만약 당신이 명상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이야말로 시작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단순히 당신의
호흡이 들어오고 나감을 따라가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방황하면,
가볍게 그것을 호흡으로 되돌아가게 하세요.


당신은 이것 이상의 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같은
장소에서 매일 같은 시간에 명상을 한다면, 그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부(내면)로 들어가는 것이 습관이 될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당신은 지도를 받거나 (해야 할 당신의 일이 무엇인가의 느낌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빛의 섬유들이 다시 연결될 때 들어오기 시작하는
새로운 정보들을 받을 수 있도록 당신자신을 위치시킬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오고 있는 것에 대해, 그리고 당신자신을 준비시키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아세요. 만약 당신이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더 높은 소스에서 오는 정보의 흐름으로
부터 자신을 단절시킬 것입니다.


당신 자신의 에고는 당신 몸의 생존을 위해 프로그램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에 의해 자극됩니다. 당신의 명상연습은 당신이 안전한
장소를 찾을 수 있는 곳이며, 그곳에서 당신은 간단히 듣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앞으로 올 일에 대해 준비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가오는 이 지구변화에 대처할 필요가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만약 당신이 근원과 연결되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지 인도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두려움으로 움직인다면, 당신은 초라한 선택을 할 것이고,
당신이 심은 것을 거두게 되는 과정에서 당신이 두려워하는 모든 것을
체험할 것입니다. 당신은 공명의 법칙을 통해 그것을 당신자신에게
끌어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당신들을 지금 두렵게 하고 있나요? 하지만 그것은 좋습니다.
두려움이 당신의 의식에 떠오르면, 그것은 두려움을 그 뿌리까지 추적해보고,
뿌리뽑을 수 있는 당신의 기회가 됩니다. 이것이 흥정의 당신 몫이고, 일의
당신 몫입니다.


만약 당신이 기억한다면, 우리가 사랑을 두려움 없음으로, 창조자에 대한
신뢰로, 그리고 진실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는 의지
라고 정의했습니다. 이것은 모두 나란히 갑니다. 당신은 두려움 속에 있거나,
아니면 사랑 속에 있습니다.


당신은 거듭 거듭 존재하는 매 순간에 이 선택을 해야합니다. 탄생이 일어날 때,
실제의 출산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진통은 점점 촉박해집니다. 우리가 말한 대로
당신들은 이제 변화의 속도가 기하급수적, 나선적 상승을 하는 임계점에 도달
했습니다.


그러므로 숨쉬는 것을 기억하세요. 당신의 명상에 시간을, 조용한 시간을 주는 것을
최고의 우선순위로 만드세요. 그럼으로써 당신이 남긴 두려움들을 청소할 수 있도록
하세요. 자신의 가슴에 사랑을 지닌(두려움이 아닌) 자들만이 들어올려질 것입니다.


두려움의 파동은 새 지구, 테라와 맞지 않을 것입니다. 테라에는 죽음이나 질병,
노화가 없을 것입니. 그러한 것들 모두는 표현되지 않은 두려움의 결과입니다.
궁극의 두려움은 죽음의 두려움입니다. 죽음의 문까지 갔다가 그것을 말하기
위해 되돌아온 자들의 풍부한 증언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두려움은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두려움 밑에 깔려있습니다.


많은 미묘한 두려움들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생각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추방제도와 같은데, 원시적인 문화에서는 이러한 추방
으로 인해 굶주림이나 공동체의 지원 결핍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당신이
근원에 연결되었다고 느낄 때, 이러한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당신은 당신 속에 필요한 평안과 신뢰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럼으로써 당신은
외부의 모습들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할 수 있다면 같은 마음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찾으세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그룹 명상(두명도 좋음)을 행하세요.
그 그룹은 더 큰 운동으로, 근원으로 돌아가는 (근원의 부분이 된다는) 느낌을
강화하는데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   퍼 옴  ))))
조회 수 :
957
등록일 :
2007.09.17
01:00:26 (*.130.120.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930/80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930

아스태

2007.09.17
13:10:00
(*.134.104.40)
아주 좋은 글이네요^^

아스태

2007.09.17
13:14:06
(*.134.104.40)
실례지만 어디서 퍼오셨나여ㅋ 저도 들어가서 좀 보게요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5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3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5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7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3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5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90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4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2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3150     2010-06-22 2015-07-04 10:22
16018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972     2007-09-13 2007-09-13 14:55
 
16017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5/5) /번역.목현 아지 972     2015-10-07 2015-10-07 13:52
 
16016 자기도취의 승리감에 취해 웃던 악마인간 ㅡ 이중적 사기꾼 인생 드디어 Game Over 되다 [4] 베릭 972     2021-11-19 2021-11-24 16:21
 
16015 송과선 ㅡ인간의 놀라움( 우리가 송과선을 활성화한다면 신처럼 된다 ) [1] 베릭 972     2022-03-04 2022-06-03 15:20
 
16014 전설의 아틀란티스 [1] 베릭 972     2022-04-06 2022-04-14 03:17
 
16013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여러분은 이 우주의 법칙을 어길 수 없습니다 아트만 972     2024-06-04 2024-06-04 14:54
 
16012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973     2004-01-12 2004-01-12 03:02
 
16011 발토야 [4] 유민송 973     2004-03-20 2004-03-20 09:27
 
16010 (펌) 네사라는 누가 꾸는 꿈인가? [1] 사브리나 973     2004-04-28 2004-04-28 10:04
 
16009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973     2005-08-21 2005-08-21 18:01
 
16008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973     2006-04-15 2006-04-15 00:04
 
16007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973     2006-05-07 2006-05-07 08:26
 
16006 시카의 여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973     2006-11-29 2006-11-29 12:00
 
16005 피집사 ㅡ 유튜브 채널 소개 [3] 베릭 973     2021-11-11 2022-05-08 03:45
 
16004 조지부시 13일날 긴급체포 소식 토토31 973     2021-11-16 2021-11-16 08:28
 
16003 GMO식품은 무엇인가요?.. [3] 토토31 973     2021-11-18 2021-11-18 11:21
 
16002 ★ 감사 십계명 ★ [8] 베릭 973     2021-11-30 2022-06-03 16:37
 
16001 탈퇴합니다 그동안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3] KingdomEnd 973     2022-01-11 2022-01-16 09:37
 
16000 이동욱 회장 "백신 미접종자 중증감염 확률? 일반인 교통사고 사망률 보다 낮아" [1] 베릭 973     2022-02-02 2022-02-10 04:10
 
15999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973     2022-03-27 2022-03-27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