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의 법칙]이 무엇인가?

우주에는 법칙이란 것이 없다.
다만, 법칙처럼 보이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양과 음을 띈 커다란 [에너지 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중력을 갖고 있는 지구를 생각해 보면 쉬울 것이다.
중력은 지구의 무게가 끌어당기는 힘이다.

우주의 역사는 오래 되었지만 그곳의 존재들이 내뿜는 의식에너지의 조합이 힘을 갖춘 한 에너지 덩어리로 형성하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최초의 움직임[소용돌이]은 하나의 근원지에서 출발하여, 우주를 떠돌게 된다. 그리고, 공유된 주파수의 에너지들은 서로의 상호작용으로 규합된다.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것을 그대들의 말로 유유상종이라 한다. 그렇게 모인 에너지체는 힘을 갖게 되고, 처음에는 동일 성향 에너지만을 흡수하였지만, 에너지 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 이후에는 유사한 파장의 주위 에너지를 닥치는 데로 흡입하여, 에너지량을 확대해 간다. 마침내 그 누구도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지배력이 생긴 것이다.

그 지배력을 [우주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이 법칙 아닌 법칙은 그대들에게 무슨 의미인가?

지구인은 지구를 벗어나려 할 때, 지구 중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지구의 대부분의 존재들은 그것에 익숙해 있다.
우주의 존재 또한 그러하다.

[우주의 법칙]은 신이 만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류가 만들어 낸 [법령]과 같다.
신은 단지 그 상황을 지켜볼 뿐이다.

이 말 뜻에는 여러가지의 진리가 담겨있다. 그것을 직시[直視] 하라.

에너지체는 언제나 폭발 임계점을 향해 효율을 극대화 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폭발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더 큰 에너지체에 흡수되어버린다. 그러나, 실존의 우주에 소멸이란 없다.
그 법칙의 유효성은 그대들이 머무는 지구에서 벌어지는 예로써도 충분하다. 작게는 개인의 안과 밖에서 벌어지는 일이며, 나아가 집단, 사회, 국가, 세계에서 사건의 지배력으로 나타난다. 그렇지 않은가?

그대들이 존재하는 이 우주가 왜 [창조와 파괴의 신]이 지배하는 차원인가를 알겠는가?
그렇지만 이 전에도 말한 것과 같이 [창조와 파괴의 신]이 지배하는 차원은 부분이다.


그대들은 무엇을 [신]이라 믿고 있는가?


그대는 아주 오래 전 그대의 한 학생이 잘못을 하여 화가 난나머지 체벌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체벌은 한 학생에 그친 것이 아니라 단체 기합이라는 집단 체벌로 이어졌다.

그대는 그 때,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학생이 이렇게 된 것은 같은 반의 일원으로써 너희들도 책임이 있다. 너희도 반성하라.]

그대는 그대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로 확대한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 그 힘의 파장은 참으로 컸다.




이 말까지 듣고 삼매에서 나왔습니다.



조회 수 :
1823
등록일 :
2007.09.03
01:34:46 (*.252.236.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030/f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030

외계인23

2007.09.03
01:42:27
(*.104.106.92)
다음 파일이 있다는 군요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2007.09.03
09:34:14
(*.244.166.224)
꾸벅...().....
감사드립니다...

청학

2007.09.03
09:46:11
(*.112.57.226)
다음 모임때 한번 나5시죠?!
비상시기라고 급격한 사건을 통해서 온 외계인23도 자신을 밝게 웃으면서 함께 공유하고 보는 판에.....
우리의 얼굴없는 순수한 감정도 좋지만 이왕이면 보믄서 나누는 것도 좀더 시대적이지 않을까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47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54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48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17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38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85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82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92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78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3153     2010-06-22 2015-07-04 10:22
10165 이재오 후보는 어르신들 쌈짓돈까지 털어가는 4(死)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퍼옴] [2] [3] 아트만 3349     2010-07-25 2010-07-25 17:20
 
10164 우주갤러리에서 유전의 채팅 내용 [5] file 유전 2869     2010-07-25 2010-07-25 02:24
 
10163 신나이에 아주 재밌는 사진이 올라왔군요. [2] 유승호 6489     2010-07-23 2010-07-23 01:05
 
10162 소월칼럼 4. ( 기회로 수련을 잘하는 방법1) [32] 소월단군 2167     2013-02-11 2013-02-11 02:22
 
10161 지구에서 더이상 윤회는 없습니다. [1] 12차원 7701     2010-07-21 2010-07-22 14:12
 
10160 2012년 지구종말 원리 [1] 12차원 5238     2010-07-18 2010-07-28 11:37
 
10159 쉿 ! 2012년을 믿는 사람들만 모입시다. [1] 진리탐구 3127     2010-07-18 2010-07-23 15:28
 
10158 “노무현의 후예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은평과 정치적 운명을 함께 하겠다.” [퍼옴] [1] 아트만 3182     2010-07-20 2010-07-20 22:48
 
10157 평행우주 평행이론 유전 3324     2010-07-20 2010-07-21 05:09
 
10156 빛의 지구에서 활동을 그만합니다 엘하토라 2260     2013-02-10 2013-02-10 19:19
 
10155 심하게 고통스러운 창조물이 알만한 창조물 엘하토라 2037     2013-02-09 2013-02-09 12:57
 
10154 소월칼럼3. (스스로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 [36] 소월단군 2359     2013-02-09 2013-02-15 19:17
 
10153 안티 파룬궁에게 올린 사과문 [1] 미키 2453     2010-07-18 2010-07-21 00:42
 
10152 반지의 제왕은 근현대사의 비사를 담은 동화 [1] [2] 남궁권 2482     2010-07-12 2010-07-13 17:13
 
10151 반지의 제왕은 근현대사의 비사를 담은 동화 1 [35] 남궁권 2944     2010-07-12 2010-07-12 21:12
 
10150 반지의제왕의 간달프의 정체에 대한 글입니다. [3] [93] 별을계승하는자 7191     2010-07-12 2010-07-13 02:13
 
10149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4] 조가람 3374     2010-07-12 2010-07-13 04:27
 
10148 우주 과학 [7] [36] 조가람 3348     2010-07-11 2010-07-13 11:13
 
10147 卍 ( 생불법계 8단계 ) 유승호 2767     2010-07-09 2010-07-09 18:59
 
10146 신들의 위계질서.... [4] 네라 3106     2010-07-10 2010-07-1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