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의 내려지는

사랑에는

그리움이 없습니다.



깨달아지는

사랑에는

슬픔이 없습니다.



정리 되어지는

사랑에는

애틋함이 없습니다.



말로 흘기는

사랑에는

고난이 없습니다.



마음으로 흐느끼는

사랑에 비로소

희망이 있습니다.



희생하는

사랑에 비로소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의 힘.



새싹 우주에게

처음으로 내려진

진광(眞光)의 선물.
조회 수 :
1196
등록일 :
2007.08.31
15:19:12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882/31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882

청학

2007.08.31
18:37:38
(*.112.57.226)
정의 할 수 없는 사랑으로 신성의 그리움을 자아냅니다.

슬픔을 승화시키는 사랑을 위해서 깨달음이 요구됩니다.

애뜻한 사랑을 위하여 인내를 정돈합니다.

행동으로 옮겨지는 사랑속에 비로서 움이 틉니다.

감응하는 사랑으로 에너지를 교류합니다.

그것은 창조의 힘! 사랑의 힘!

우주의 신성을 가진 그대들이 가질 첫 마음입니다.


진애의 선물 ㅋ

외계인23

2007.09.01
02:14:00
(*.104.106.92)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외계인23드림

청학

2007.09.01
05:02:10
(*.112.57.226)
모든 글들을 다 읽는군요!
읽어주는 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9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8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9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1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5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2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4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9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3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421     2010-06-22 2015-07-04 10:22
12543 인류의 상승 가능성과 속박된 환생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92     2015-08-05 2015-08-05 18:59
 
12542 깨달음과 존재16 유승호 1193     2004-02-18 2004-02-18 15:23
 
12541 신의 선물 [3] file 이기병 1193     2004-07-08 2004-07-08 11:14
 
12540 제이콥과 황우석박사 ANNAKARA 1193     2006-03-07 2006-03-07 00:39
 
12539 청학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의 길입니다 [1] 김주성 1193     2007-08-21 2007-08-21 07:19
 
12538 내가 나를 달궈보자 file 연리지 1193     2007-08-23 2007-08-23 09:56
 
12537 메인화면에 쓸 이미지를 찾고 있습니다.. [1] file 1193     2007-11-22 2007-11-22 15:39
 
12536 '약탈 정치 /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구좌파 진보언론보도의 편향성을 깨닫고 거부하는 시민들이 인구 절반을 넘어야 함 베릭 1193     2017-05-03 2017-05-03 15:52
 
12535 평생을 복사질로 살아와서 자기생각을 말하지도 못하는데 인정을 어떻게 받아요? [1] 담비 1193     2020-03-09 2020-04-01 07:43
 
12534 텔로스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 세인트 저메인 아트만 1193     2024-01-16 2024-01-16 10:36
 
12533 노래 [6] 유승호 1194     2002-08-16 2002-08-16 14:09
 
12532 제목몰라요 이용진 1194     2002-12-14 2002-12-14 13:46
 
12531 초능력자에 의한 피해자 염상호씨 댁에 찾아 갔었건만... [4] 제3레일 1194     2003-04-04 2003-04-04 22:08
 
12530 온몸의 털을 빡빡 밀면. [6] 정주영 1194     2003-11-14 2003-11-14 16:06
 
12529 공산혁명 [1] [1] 유민송 1194     2004-07-18 2004-07-18 18:00
 
12528 미국 대선을 생각한다 [1] 최정일 1194     2004-11-05 2004-11-05 22:49
 
12527 한국의 교회 위기인가 기회인가 [3] [4] 오성구 1194     2006-08-16 2006-08-16 11:24
 
12526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목현 1194     2015-02-18 2015-03-08 20:37
 
12525 정치적 이익의 간첩조작사건 :현실의 악마이자 최악의 사회악 - 사람으로 변신한 악마 [5] 베릭 1194     2017-01-15 2017-02-02 16:29
 
12524 지구가 유치원이라고 ...? [2] 닐리리야 1195     2002-08-14 2002-08-1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