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용후태생 화토지화 금원상제 반야심경

자생이화 성토불멸 비연숙회 금궁락세






조회 수 :
1383
등록일 :
2007.08.07
00:56:11 (*.180.54.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416/9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416

이선희

2007.08.07
01:12:47
(*.139.142.5)
?? 무슨 뜻인지 알려주세욘~~ㅜㅁㅜ !!

윤가람

2007.08.07
10:35:03
(*.188.50.30)
이런 경지에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한성욱

2007.08.07
12:06:57
(*.255.172.179)
기왕이시면 한자를 같이 적어 주시지...

청학

2007.08.07
12:54:50
(*.112.57.226)
파란을 선전한 KT가 연상되네요.
꼴깝떨던 파란이 파란닷컴으로 변질되어 나오줄이랴 ㅋㅋㅋ

꼴깝

2007.08.07
14:55:47
(*.180.54.106)
됨됨이의 첫번째. (꼴갑)





평범하게 태어나 세상의 이치가 변화하는 속에서 오랜 끝없는 기다림을 알았고,

그 이치를 바르게 세워 그 이치를 유용하게 씀으로써 다스렸고,

자신을 잊어 그 속으로 들어가 반야의 심경으로 공이 되어 사라졌다네.

저절로 일어나 스스로 그렇게 되었으니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네

그것은 멸하지 않는 영원함 속에 스스로 그렇게 저절로 성토가 마련되었네.

나의 오랜 바램은 깊은 사랑안에서 투명하게 눈물로 빛나게 되었으니

나의 모든 깨닮음을 세상에 주어 잊고, 나는 나로써 단지 즐거움 하나만 받아 기억하기로 했다네.

이선희

2007.08.07
17:06:20
(*.139.142.5)
으음... 전 그 경지에 오르지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ㅁ^*ㅋㅋㅋ에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03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12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99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75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92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37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38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1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34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7978     2010-06-22 2015-07-04 10:22
4254 머야? 모나리자 1380     2008-04-29 2008-04-29 13:42
 
4253 네사라와 바스라 [5] 윤가람 1380     2007-10-22 2007-10-22 11:20
 
4252 사랑과 균형 ^8^ 신 성 1380     2007-07-08 2007-07-08 23:39
 
4251 가슴의 영혼 (진아) [6] 코스머스 1380     2006-10-03 2006-10-03 20:26
 
4250 메시지를 읽으면서 많이 울었다. [1] 그냥그냥 1380     2005-05-26 2005-05-26 07:38
 
4249 갤러리 오류 사항에 대해.... [4] 윤석이 1380     2003-11-17 2003-11-17 14:35
 
4248 [유머] 저 혹시, 고향이 안드로메다 아니십니까 ? [1] 김양훈 1380     2003-05-01 2003-05-01 23:55
 
4247 오늘 본 미국쪽에 있는 복제 외계인집단과 대화 스승 1380     2002-08-29 2002-08-29 11:59
 
4246 지난 토요일 경기 동북부 모임 우루안나 1380     2002-08-27 2002-08-27 07:40
 
4245 따스한 사랑 빛 [2] 레인보우휴먼 1379     2021-12-21 2021-12-21 16:58
 
4244 계획 [2] 아우르스카 1379     2007-11-13 2007-11-13 08:23
 
4243 진정으로 깨어나고자 원하시는 분들은... 선사 1379     2007-04-09 2007-04-09 00:30
 
4242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1379     2006-03-16 2006-03-16 00:20
 
4241 바이블코드 고릴라 1379     2005-09-10 2005-09-10 12:58
 
4240 나를 낮춰라!(겸손) [2] 임지성 1379     2005-02-28 2005-02-28 00:18
 
4239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얼마 일까요? [3] 김성후 1379     2005-02-18 2005-02-18 17:33
 
4238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379     2005-02-01 2005-02-01 08:05
 
4237 님을 초대합니다...♬ - 서울모임 [2] 노머 1379     2004-11-11 2004-11-11 12:06
 
4236 의회 민주주의 이태훈 1379     2004-03-19 2004-03-19 01:15
 
4235 존재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 [1] 빙그레 1379     2004-02-21 2004-02-21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