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욕망의 신(마왕 파순, 루시퍼))에게 점령당했는가?

아니다. 마왕 파순에게 점령당했다면 절도 강도 은행털이 강간 살인강도 강간살인 등을 한다. 조승희는 욕망의 노예는 아니었다.



2. 분노의 신(범천왕)에게 점령당했는가?

我想을 버리지 못한 자는 분노의 노예가 된다. 조롱당하고 모욕당하고 자존심을 훼손당하면 분노한다. 집단살상을 할 정도로 조승희는 분노했는가? 세상은 그렇게 몰아가고 있다.



3. 악마에게 마음을 팔았는가? 빙의되었는가?

욕심과 아상에 사로잡힌 자에게는 악마가 빙의된다. 그것은 1번, 2번과 다르지 않다. 욕망과 아상을 버린 자에게는 빙의도 불가능하다.

외계인이?

외계인이 무슨 목적으로?

남의 마음을 조종하는 인간 악마도 있는가? 그만한 최면술사가 있는가?



4. 기계에게 점령당했는가?

마인드콘트롤러라는 기계가 있는가?

발명중인가, 실험중인가?



악마는 욕망을 버린 자와 나를 버린 자는 지배할 수 없다.

욕망과 아상에 사로잡힌 사람은 한계가 있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한다. 악업만 키울 뿐이다.

욕망과 아상을 버린 그리스도 보살, 그들이 지구와 우주를 바꿀 수 있다.

황우석처럼...



조회 수 :
1864
등록일 :
2007.04.22
06:38:53 (*.179.176.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951/f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951

김지훈

2007.04.22
11:05:33
(*.139.111.78)
만약에 조승희가 진범이 아니라는 음모가 사실이라면 좀 더 복잡해지겠네요 ...

똥똥똥

2007.04.22
12:53:53
(*.84.9.119)
그의 시작점은 사회와 이웃으로 받은 상처입니다 그도 외롭고 괴롭고 우울하고 힘들었겠죠...그다음에 잘못된 생각을 계속 갖게되고 빙의 나 기타...현상으로 발현된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6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5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3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9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6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0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2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4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7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396     2010-06-22 2015-07-04 10:22
6634 [아쉬타] 예측할 수 없는 에스컬레이션 아트만 1916     2024-06-04 2024-06-04 15:07
 
6633 안녕하세요^^ [5] 유승호 1917     2002-08-13 2002-08-13 10:43
 
6632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 이성훈 1917     2005-12-16 2005-12-16 16:42
 
6631 미스테리 써클을 정교하게 만들려면... [2] [6] file 죠플린 1917     2008-06-12 2008-06-12 12:50
 
6630 지구와 물질 우주는 싸우면서 크라고 있는 것이다. [1] 남궁권 1917     2010-05-26 2010-05-26 20:44
 
6629 안타까운현실 (무에서 무 ) [1] [3] 12차원 1917     2010-06-15 2010-06-15 14:28
 
6628 시크릿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17     2011-04-16 2011-04-17 10:05
 
6627 숙취때문에 머리아픈 이유 [26] JL. 1917     2012-03-06 2012-03-06 06:23
 
6626 [어머니 지구, 근원, ..] 시대의 대전환에서 아트만 1917     2024-02-26 2024-02-26 21:06
 
6625 노출됨: 예수의 죽음에 관한 본디오 빌라도의 충격적인 편지가 오래된 문서에서 방금 발견되었습니다 [동영상] 아트만 1917     2024-05-31 2024-05-31 07:14
 
6624 정말 웃기는 사이트 "Crank" [2] 홍성룡 1918     2002-09-01 2002-09-01 16:32
 
6623 대구 지하철참사의 잔인한 음모설(펌)필독!! [1] 제3레일 1918     2003-05-07 2003-05-07 20:28
 
6622 잠재력과 표면의 힘 이혜자 1918     2003-08-02 2003-08-02 18:07
 
6621 오늘 서울 하늘의 보름달 한번 보아 주세요 [2] [4] 음양감식 1918     2005-03-25 2005-03-25 19:48
 
6620 코스머스님께 건의합니다. [6] 김지훈 1918     2006-10-03 2006-10-03 20:33
 
6619 깨달음의 절정은 기쁨이 아님니다 [6] [34] ghost 1918     2007-04-12 2007-04-12 01:14
 
6618 미 국방성의 외계인 / 저자 : 프랭크 스트랜지스 [4] file 하얀우주 1918     2007-08-28 2007-08-28 18:14
 
6617 관자재보살님께. [3] [5] 옥타트론 1918     2010-01-10 2010-01-10 19:20
 
6616 션윈 전통 공연극을 관람하였습니다. [2] 베릭 1918     2011-01-31 2011-01-31 21:24
 
6615 최근 신나이에서의 유전님의 행태에 대해..... [11] 목소리 1918     2011-04-14 2011-04-1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