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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내가 특별하고

선택받은? 존재인줄 알았다..

네사라나 대량착륙의 허구는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특별할꺼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니다

난 별볼일없는자 [신나이 닉넴임]이다

딱히 다른사람보다 잘하는것도 없고

32살의 나이에도 나하나 책임지지 못하는 일반인보다 못한

쉽게 말해 나이값못하는 놈이다

핵문제만 거론되도 이따위세상 전쟁나 사라져 버리길 바라는

한심한 놈이다

기분상한일 있을때마다 종말론에 기대는 그런놈 ..

내가 욕하던 한심한 영성폐인은 바로 나자신인것이다

조회 수 :
1396
등록일 :
2006.10.10
19:54:13 (*.75.1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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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2006.10.11
03:46:50
(*.198.237.139)
눈을 뜨셨군요. 이제는 걸어갈 일만 남았습니다. 영성도 현실도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걸어 가실수 있길 기대 합니다.

날아라

2006.10.11
05:49:25
(*.232.154.239)
아직 늦지 않으셨습니다.
뒤돌아보시면 아마도 종교와 영성등, 안보이는 세계에서 허우적대던 시간들이 있으실겁니다. 이제 나오셔서 지금부터 자기개발하시다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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