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류를 괴롭히는 기생충>

인류의 행복을 위한 건강,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박멸하기 힘든 흡혈충의 위험은 상당한 것이다.
흡혈충은 이름 그대로 혈액을 흡수하여 먹이로 삼는 벌레이다.
디스토마 , 간흡충 ... 등 옛날에는 불치의 병으로 무서운 병이었다.
지금도 몸 안에 흡혈충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50% 이상이된다.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
지금은 치료약이 몇 가지가 있는데 신통치는 못하다. 신풍제약, 유한양행에서 만드는
프라지콴탈을 주성분으로 하는 상품명 디스토시드...등이 있고 주사약 처방도 있다.
그런데 제약회사의 약들은 일시적이고 효과 면에서 뚜렷하게 하려면 강력 처방을 해야 하는 불편과 걱정이 따른다. 현대의학의 장점도 이용 병행하면서 건강을 찾자.
디스토마와 같은 흡혈충들은 어떻게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일까?
우리가 먹는 육식, 고기, 생선. 새우 게....등의 내장이나 살 속에 흡혈충의 충란이나 유충들이 있어 특히 날것이나 젓갈, 게장 등을 섭취할 때 우리 인간의 몸이 번식장소가 되고 몸이 병이 들어간다.  
우리나라의 해안 지방이나 중국의 해안 지방의 사람들이 흡혈충에 감염이 됐는데 거의90%이상이 감염된 사실이 오래전에 밝혀졌다.  
젓갈류나 생선류의 흡혈충의 오염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흡혈충은 피를 빨아먹고 우리의 몸 안에서 배설,
대소변을 내어놓는데 그것의 독성이 매우 강해서 암으로까지 발전시키는 예가 허다하다.
거의 모든 암이 흡혈충과 관련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흡혈충을 죽이는 노력 없이는 우리 인간사회 동물 육축 포함 평화롭지 못하다고 말 할 수 있다.

흡혈충을  박멸하는 방법

(식물의 약효를 이용한 것)
옻나무의 효과를이용  옻나무의 껍질 ,옻나무의 진액.
늙은 호박 과 호박의 씨

마늘....등이있다.
이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마늘이다.
마늘은 냄새와 약성이 강해서 싫어 할 수 있는데,
건강한 몸을 위한다면 그런 것을 감수하고 실행해야한다.

     **마늘의 섭취 방법**
생으로 먹기에는 무리다.
살짝 구워서 먹든 반찬을 만들던지,(마늘의 매운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맛을 살려야함).
약간 소금에 절이던지 해서 밥반찬과 같이 섭취 한다.
하루에 두세 번 한번에 마늘: 한개~2개(한~두 뿌리) 기간: 3일에서7일 정도하면 흡혈충은 죽일 수 있다.      
몸속에 충란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가끔씩 이 방법으로 실행한다.      
마늘의 효과는 알다시피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한번에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조회 수 :
1376
등록일 :
2006.08.18
13:06:44 (*.111.125.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318/8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318

노대욱

2006.08.19
21:21:24
(*.111.125.110)
마늘의 매운맛이 흡혈충의 사멸 이유인데, 매운맛이 몸전체에 퍼져서 살충 작용을 합니다.마늘 참좋은 식품입니다.

Friend

2006.08.19
22:19:46
(*.189.231.76)
네..마늘 좋지요..애호가입니다..
즐겨 먹다보니 생마늘도 이젠 먹을 만하더군요..
특히 삼겹살이나 육식을 할땐 마늘 없인 먹는 거 같지가 않을 정도지요..

근데, 마늘의 경우 구워 먹으면 먹는데는 불편함이 없을 지라도 마늘의 유황 화합물인 알리신 등이 파괴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마늘로 먹으려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마늘 피클이 가장 좋을 듯..

여담인데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라마나 마하리쉬의 얘기입니다..
하루는 마늘에 대해서 이야길 하셨는데...
까마득한 옛날에 천상에서 신들이 마시는 불사의 靈 藥인 감로수 (암리타르)를 놓고 전쟁이 벌어졌는데...
어쩌다가 그만 실수로 감로수병을 엎질렀다고 합니다..
그 엎질러진 감로수가 地上으로 흘러내렸는데, 그 자리에서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 마늘이라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64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744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563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37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52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95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97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13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917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3787
12096 홈페이지 개편... [4] [2] 태평소 2007-11-24 1376
12095 국제유태자본, 오바마, 리먼, 외환위기 DRAGO 2008-10-03 1376
12094 네라님의 사랑의 에너지 늘 감사 드립니다 [5] 12차원 2011-04-01 1376
12093 부산대·질병관리청, 천연두 백신 패치 개발 성공 ㅡ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이피부에 녹아들어가는 원리로 파스같이 붙였다 뗌 [1] 베릭 2022-05-21 1376
12092 상승 도구: 의식적 호흡 해피해피 2023-04-13 1376
12091 이홍지 선생님의 필라델피아 설법 중 한울빛 2003-01-28 1377
12090 제가 찍은 UFO를 컵라면 사발이나 대야라고 하시는분 [12] 곽달호 2007-06-01 1377
12089 회원 탈퇴를 했다가.. 다시 왔습니다..^^ [5] 문종원 2007-09-20 1377
12088 경혈 = 차크라 사랑해효 2016-01-08 1377
12087 [ 스크랩]신영성 운동(뉴에이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베릭 2020-06-12 1377
12086 [Time] 시간 [28] 하지무 2004-12-22 1378
12085 익명공간에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친 점 사과 드립니다. [6] [2] 용알 2006-04-30 1378
12084 무지개꿈은뭘뜻하나요 [8] 이선준 2006-10-20 1378
12083 7993번 오택균님의 글을 보고... 미르카엘 2007-08-22 1378
12082 영암에 무화과 축제 ~~ 쥑여주는 맛보러 갈까요? [2] file 청학 2007-08-30 1378
12081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14일 아트만 2022-09-15 1378
12080 베릭아 파충류한테 복종한다고 니가 구원받을까? [1] 담비 2020-03-10 1378
12079 무동금강 칼럼 - 근원, 대자재천?, 하나님?, 내면의 본성자리? [2] 베릭 2022-03-19 1378
12078 10월13일에 모임이 잇군요 서울 경기 창조주들의 2030 2002-10-06 1379
12077 지구의 차원상승은 우리의 의식성장을 요구한다 [4] 소리 2003-08-01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