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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성욱님은 싸이트에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개인에게 서슴치 않고 인신공격을 가하고 자기 자신의 감정을 조절못한 글로 주먹세계에서나 있을 법한 글을 서슴치 않고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한성욱님이 하는 행동에 굉장히 불쾌감과 황당함을 느끼며 한성욱님에게 강퇴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507
등록일 :
2006.06.15
17:52:45 (*.101.101.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591/24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591

길손

2006.06.15
18:03:24
(*.14.133.227)
코스머스님,
다시 강조드리지만 저는 한성욱님이 아닙니다. 저는 김씨입니다.
이 글을 지우시면 저 역시 이미 캡처해놓은 원문을 없던 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부탁입니다. 한 사람을 두고 이렇게 집요하게 공격하시는 것 보기 좋지 않습니다.
본 글을 지워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ghost

2006.06.15
19:04:13
(*.83.31.234)
어떤글인지 모르겠지만 폭력은 인간의 본성이 아님니다
한성욱님의 본성도 코스머스님의 본성도 착하며 평화를 갈망하는것이
진심입니다

ghost

2006.06.15
19:05:44
(*.83.31.234)
그러한 바탕위에 이시기의 약깐의 혼돈[무질서]을 즐기려는 본성이 끼어있는데
그러한 에너지는 쉽게 흘려보내시기 바람니다

최정일

2006.06.15
23:00:23
(*.102.198.66)
지워진 글들이 있다고 알고 있고.. 그 내용을 제대로 보지 못하였으나..
지금 떠오르는 생각은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라!"는
우리의 귀한 형제 사난다의 조언입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논쟁을 통해 화나는 일이 있다고 등을 돌리기 보다
인내하고.. 나의 생각을 진솔하게 하나의 견해로 제시하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코스머스

2006.06.16
10:27:52
(*.101.109.61)
최정일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성욱님은 개인적으로 저한테 전화를 할 때 은하연합에서 계속 상대하지 말라고 전화를 계속 끝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왜 그럴까를 생각하고 있었고 이번 건으로 그래서 접근하는걸 위에서 차단했구나를 알았습니다.
제가 함부로 강퇴를 시켜달라고 부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았을 때 강인한이나 날아라 같은 역할을 할 사람같아서 그런 제안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 나머지는 운영자님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한성욱

2006.06.16
16:12:40
(*.84.141.4)
흠... 제가 문제가 된다면 강퇴시키셔도 좋습니다. 진심이예요^^

한성욱

2006.06.16
16:15:13
(*.84.141.4)
그리고 이혜자님... 당신과 제가 통화할때 전화가 끊긴 것은 제가 전화 걸었던 곳이 전파가 잘 않잡히는 우리집 근처였던 점과 당신의 집이 도심에서 매우 먼 문산쪽이기 떄문이라오...ㅠㅠ 만약 그들이 개입해서 던화를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아예 통화가 불능이었어야 말이 되지 않겠습니까? 구태여 그런 방해를 할바엔 더 확실한 방법을 쓰지 않겠냐는 말이죠. ㅎㅎㅎ

ghost

2006.06.16
18:12:22
(*.76.148.200)
한성욱님 탈퇴시키면 저도 탈퇴하겠습니다
그렇게 된단의미는 이사이트가 더이상 아무의미가
없다는뜻이기 때문에..

노대욱

2006.06.16
20:18:19
(*.187.209.35)
코스모스님 이름처럼 멋진 생각을 하세요.이런 글을 보면 너무 재미 있어요.우습고,서로들 정말 재밌게 사시는군요. 이런 에너지를 우리와 이웃들의 영성을 발전 시키는데 쓴다면 이보다는 더 멋진일들이 생길것입니다.

한성욱

2006.06.16
20:25:55
(*.152.178.45)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코스머스

2006.06.16
20:45:36
(*.101.111.213)
노대욱님 감사합니다... 잘못된 것을 잡으려고 물의를 일으킨것 같습니다.

길손

2006.06.16
21:21:13
(*.14.133.227)
코스머스님,
지난 24시간 사이 왜 탈퇴했다 돌아오셨나요? 전산장애가 있었습니까? 아니면, 잠시 떠나있고 싶어 그랬습니까? 아니면 잠시 다른 사람이고 싶었습니까?
앞으로는 부디 탈퇴는 마시옵고, 아름다운 시각으로 보는 세계에 대한 가르침을 계속 주십시오. 저는 여전히 파장에 대해 공부 중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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