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본웹을 보다가 발견한글인데..

2006/05/21(일) 21:17:43 0
KEALAKEKUA,4월13일/하와이(미국)Newswire/--에릭 쥬리안
(원프랑스인의 군사의 관제관과 선임의 공항의 매니저) 는,
73P Schwassmann- Wachmann혜성의 연구를 완성하고, 단편에2006연5월25일 위,
또는,2006연5월25일의 주위의 지구에 매우 영향을 줄 것 같다라고 선언했습니다.

혜성Schwassman-Wachmann은 태양계의 황도의 비행기에 교차하는5해의 궤도에 잇습니다.
그것은 몇세기의 사이 완전한5해의 궤도에 이었던;
그러나,1995해에 신비적으로 단편화 되고 있습니다.
쥬리안에 따라서, 이것은 크롭 써클이 궤도로부터 빠져 있는 지구로
안쪽의 태양계를 보이면서 나타난 같은 나이입니다.
그는, 「빠져 있는 지구」크롭 써클이 파괴적인 핵방침의 결과에 대해
인류에게 경고하는 것보다 높은 유식으로부터의 메세지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는,2006연5월25일까지 이 크롭 써클을 링크하고,
Schwassmann-Wachman혜성이, 보다 높은 지성 커뮤니케이션의 대상이다고 인식합니다.

번역기로 돌려서 내용이 이상하지만 암튼 내일이군요. 내일 지구에 아주 가깝게 스치고
지나간다는데 언론에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듯..일본 2ch게시판에서 뉴스판에 있는 글이에요.
가까이 스치면서 파편이라도 튀면~ 이이쿠 겠죠..쩝.

http://blog.naver.com/japenljy/90004442177
국내 블러그에도 이런내용이 있는데 여기서는 6월6일로 보네요.
이혜성자체가 예측불허한 당황스러운 주기를 가진 혜성이군요.
발견된 혜성중에 가장 원에 가까운 궤도를 가진 혜성이기도 하고..
그래서 만일이라는 변수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혹시 천문학이나 거기에 관심 있는분중에
자세히 아시는분 있으면 가르침 부탁드려요.
음..어디였지? 이곳인가 어디에서 2006년에 월드컵을
무색하게 할일이 일어난다고 어떤 법사님이 말씀하셨다는데..
혹시 이건 아니겠죠? 사과나무 심어야하나요? ㅎㅎ
조회 수 :
1157
등록일 :
2006.05.24
19:05:08 (*.215.93.2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144/2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144

박남술

2006.05.25
15:14:19
(*.0.47.21)
오늘이 그 5월25일 입니다
만약 천문학적으로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이렇게 조용할 리가 없겠지요.
열린공간 4580번 2006년 5월 25일의 댓글 등을 참조하시면 다소 분명해질 것입니다.
또한
1995년 알렉스 콜리어 강연에서 안드로메다인이 준 정보에 의하면
지구의 어둠의 세력들이 극 점프를 "남극 빙하 밑에 전략 핵무기의 설치와 그것의 폭파를 포함하는데, 그것이 빙하를 미끄러지게 해서 행성이 그 축에서 90도 돌게 만드는 것이다. 24시간 안에 행성의 인구 83-85%가 물에 빠져 죽을 것이다. 우리들 보다 4700년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는 안드로메다인들은 그들이 이것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의 행성충돌도 위의 극 점프와 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월드컵은 6월9일부터 7월9일까지 인데요
만약에 그 기간에 무슨 일이 있다면 그것은 미국 현정권의 문제로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9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7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50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32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5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6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5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8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84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654     2010-06-22 2015-07-04 10:22
13352 2022. 08. 16. GCR통해 복원된 공화국 아트만 1152     2022-08-17 2022-08-17 01:02
 
13351 국회의원께 문자를 또 보냈는데.. 토토31 1152     2022-09-09 2022-09-09 13:46
 
13350 [아쉬타] “내가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고통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아트만 1152     2024-03-21 2024-03-21 11:36
 
13349 벤자민 풀포드 - 전쟁이 임박했음에도 서방 정부는 병든 만우절 농담입니다 아트만 1152     2024-04-07 2024-04-07 09:53
 
13348 차한잔의 명상 --그림 [3] 잇는그대로 1153     2002-11-29 2002-11-29 19:17
 
13347 이 시대 최고의 전기자동차, 엘리카(Eliica) 멀린 1153     2007-03-16 2007-03-16 03:36
 
13346 '별을 찾아 떠난 여행 '을 소개합니다.. [4] 1153     2007-04-30 2007-04-30 02:13
 
13345 [화제의 책] 백무현의 <만화 전두환> [3] 양정승 1153     2007-08-03 2007-08-03 09:29
 
13344 일곱 광선은 지금 언급한 제자도의 개념과 연관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사랑해효 1153     2020-03-11 2020-03-11 23:31
 
13343 이 재 명 은? 아트만 1153     2022-03-12 2022-03-12 12:12
 
1334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4월 8일 월 아트만 1153     2024-04-09 2024-04-09 10:49
 
13341 우리가 곁에 없을 때 따라야 할 교사들 아트만 1153     2024-04-25 2024-04-25 22:39
 
13340 트럼프를 기소한, 잭 스미스 특검 조사의 의미 아트만 1153     2024-05-07 2024-05-07 08:05
 
13339 내면에서 답을 구하기 [2] [2] 이경희 1154     2003-03-12 2003-03-12 01:11
 
13338 [뉴스] 최초의 전범재판소 출범 [1] 김일곤 1154     2003-03-13 2003-03-13 12:00
 
13337 새해 첫날에 보는 .. 수보리 1154     2004-01-22 2004-01-22 14:43
 
13336 [re] PAG 모임을 다녀와서... [3] file 유미희 1154     2004-06-22 2004-06-22 23:18
 
13335 네사라가 이미 미미하지만 시작된 것일까요? [3] 이광빈 1154     2004-10-20 2004-10-20 13:48
 
13334 [지구인의 메시지]"언어의 한계성" ghost 1154     2004-11-22 2004-11-22 20:15
 
13333 빛의 지구의 발전방향 [1] [4] 까치 1154     2006-09-03 2006-09-03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