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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에 비행접시는 없다.
모두 형상이 제각각이다.
이 외에 촬영하였으나 상태가 나빠서 올리지 못한 약간의 사진들도 형상은 다 제각각이다.
삼각형 형태나 긴 막대 형상도 있고 호빵모양이나 불빛만 동그랗게 표시된 것들도 있다.
 
켐트레일 현상이 진행되어지는 경우에는 이러한 보도 듣도 못한 형태의 비행체가 드물게 나타나기도 한다.
구형의 경우가 비교적 많이 나타나는데 빛나는 투명체가 아닌 것은 촬영하여도 대부분 사장시켰다.
기구와 혼동을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인데 때로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켐트레일과 연관된 현상을 다루는데 있어서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헬기에 대한 것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의미있게 느껴지는 헬기는 소음이 매우 작으며 낮에도 머리 위에서 묘한 불빛을 비추기도 한다.
멀리 지나가는 헬기가 아니라 바로 머리 위에 낮게 떠있을 때이며 바람 한 점 없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이다.
(도로 근처에서 촬영을 시도할 때 자동차가 지나가기만 해도 카메라가 흔들리는데
바로 머리 위의 헬기를 파인더가 꽉 차도록 찍어도 흔들림이 없다.)
 
헬기의 행동도 켐트레일과 연관하여 의미있는 짓을 보일 때가 많다.
다차원에너지에 접하는 이들중에는 어느 차원의식에서 헬기 형상에 대한 기억을 갖는 이들이 드물게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한 때는 우리나라 헬기 보유 대수까지 다 조사를 하고 주 이동 경로까지 파악하기도 했다.
여기서는 설명이 길어지므로 생략하는데 켐트레일 현상에서 항상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매우 이례적으로
빌딩 사이에서 작전하듯 나타나 머리 위를 오가거나 켐트레일과 연관된 듯한 행동을 취할 때가 있으므로
켐트레일에 관심갖는 이들의 참고 삼아 표시를 남긴다.
지나가는 아무 헬기나 관심을 갖게 되면 스스로도 헷갈리므로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외에는 흘리는게 좋다.)
 
켐트레일은 굵어지면서 그냥 안개처럼 퍼져나가 맑은 하늘을 덮어버리는 것만이 아니다.
매우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심지어 켐트레일 자체가 변하여 하트형상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켐트레일 현상이 진행되어질때 일반 무지개와는 다른 뒤집혀진 기묘한 무지개가 머리 위에 뜨기도 한다.
낮에도 햇무리처럼 형성되는 무지개 테두리나 조각 무지개는 흔한 편이다.
켐트레일 형상 자체에 나타나는 무지개도 있다.
 
이 외에 켐트레일과 연관된 에너지 현상으로서 구름이 여러가지 형상을 시시각각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러한 체험들을 하게 되면 구름이 구름이 아니고, 태양이 태양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도 된다.
하늘은 거대한 홀로그램 스크린이 되는 것이다.
 
켐트레일 현상은 매우 다양한 연관 작용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하나같이 설명되어지기 어려운 작용들이다.
그저 자신도 모르게 이끌려지듯이 집중되어지고 가슴이 떨린다면 켐트레일 현상에 공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무엇인지 알 수 없어도 상관없다.
가슴으로 공명하는 에너지는 머리로 설명되어지지 않는다.
설명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필요도 없다.
 
켐트레일에 가슴 떨리며 집중되어지는 이들에게는 이것이 일반 비행운이라고 하던,
죽음의 화학약품이라고 하던 아무런 상관도 없고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켐트레일 현상에 가슴떨리는 이들은 그 무언가를 느끼는 이들이라는 점이다.
속물적인 과학으로도 설명되어지지 않고, 박제화된 영성으로도 체험되어지지 않는
다차원 에너지에 매우 빠르게 접해지는 것이다.
 
 
[참고 : 콘트레일, 켐트레일 비행체 동영상 링크<--클릭]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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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등록일 :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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