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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솔직히 지금가지 제가 이 생에서 경험했던 곳들 중..
여기만큼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는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자유로워서 모든 것을 다 포용해버린 이 곳...
어쩌면 허공의 공기와도 닮아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와도 너무나 닮아버린 이곳은
그래서 지금 그 자유로움이 족쇄가 되어서
서서히 자유로움의 극치로 가고 있는 것인가요...
이곳에 대해서 불만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그래서
한동안은 이곳에 들리지 않았던 적도 많았지만...
다른 곳과 비교하면 그래도 여기가 제일 나은 사이트라는 생각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어요...
비교하지 말라고 하지만 비교해 보지 않으면 뭐가 더 나은지 알 수가 없잖아요 ?
제발 좀 그만 징징대시기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꾸준히 노력하는 자는 오히려 바라지 않는 법인가..

조회 수 :
954
등록일 :
2005.05.01
00:24:11 (*.14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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