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죽은후 1년정도 있다가 바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을까요?
조회 수 :
1866
등록일 :
2005.03.01
20:16:14 (*.56.168.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454/4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454

도우형

2005.03.02
01:40:03
(*.115.41.42)
죽은 후 1년내지 ~ 수년 있다가 태어난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일본영화 비밀에서 처럼 죽은 후 바로 다른사람 몸으로 들어간 사례도 있으니까요..어릴때부터 자연적으로 전생을 기억하는 사례를, 연구한 이안스티븐슨 박사의 자료중에 예를 든다면(오래전에 읽은거라 내용은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인도의 한 빈민층의 3살 소년이 열병에 걸려 거의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깨어나자 자신을 브라만 계급의 청년이라고 주장했답니다. 즉, 그 청년은 죽은뒤 한 고승을 만났고, 이 3살 소년의 몸으로 들어가라고 말해서 들어갔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빙의나 다중인격현상이 아닐까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안 스티븐슨은 실제로 그 브라만청년이 주장한 내용을 검증하고 분석해서(실제로 죽은 청년의 가족도 찾아가 확인하고..)확인된 자료만 싫어놓았으니까요..

박남술

2005.03.02
15:52:32
(*.0.47.91)
사랑과 지혜/영계의 수기에서도 그러한 예를 읽을 수 있습니다.

MilaREpA

2005.03.03
21:09:04
(*.90.167.20)
그것은 의식전이대법이라고 합니다. 티벳 나로빠 6법의 하나지요.. 그러니 환생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릅니다. 마르빠의 아들이 어려서 죽었는데, 비둘기의 몸을 잠깐 빌려 인도로 날아가 죽은 소년(녀?)의 몸에 다시 들어간 경우도 그런 것입니다. 환생이라면 의당 바르도(중음,중간세계)계를 거쳐서 와야 정상적인 것으로 볼 수 있기 않나 생각합니다. 죽은 후 1년 정도 있다가 태어나는 경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르는게 문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0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8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0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2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2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5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99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09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4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916     2010-06-22 2015-07-04 10:22
4201 아시아의 가치... [9] 네라 2613     2012-04-29 2012-05-01 20:38
 
4200 [초고대 문명] 달은 인공구조물 - 증거들 [85] 대도천지행 5751     2012-04-29 2012-04-29 17:40
 
4199 [수련 이야기] 서양의학, 한의학, 기공수련의 병치료방법(원리) 차이 대도천지행 2142     2012-04-29 2012-04-30 01:14
 
4198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4237     2012-04-29 2012-04-29 22:40
 
4197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2233     2012-04-29 2012-04-30 17:43
 
4196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753     2012-04-30 2012-04-30 22:20
 
4195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3909     2012-04-30 2012-05-01 00:24
 
4194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286     2012-04-30 2012-05-02 03:46
 
4193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686     2012-05-01 2012-05-07 18:09
 
4192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136     2012-05-01 2012-05-01 03:39
 
4191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256     2012-05-01 2012-05-02 12:38
 
419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899     2012-05-01 2012-05-02 14:26
 
4189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729     2012-05-02 2012-05-03 08:25
 
4188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936     2012-05-02 2012-05-02 14:37
 
4187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065     2014-08-09 2014-08-16 10:39
 
4186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1958     2012-05-04 2012-05-07 13:34
 
4185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721     2012-05-04 2012-05-05 10:04
 
4184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1876     2012-05-04 2012-05-05 10:04
 
4183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1876     2012-05-05 2012-05-05 10:02
 
4182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942     2012-05-05 2012-05-0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