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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12.23
13:58:31 (*.239.15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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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4.12.23
14:16:11
(*.126.216.242)
이것이 컴트레일 일 수도 있고 구름을 만드는 ufo일 수도 있습니다.

망원경으로 살펴보니 비행기 모양인 것도 있었지만,
연기 앞에 아무 것도 없거나 둥근 점같은 흰색 물체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점차 넒어져 구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코스머스

2004.12.23
15:51:34
(*.101.6.7)
멀린님이 글 올린거 맞아요....
비행기는 멀리서 볼 때 회색을 띠고 ufo일 때는 둥근 점같은 흰색 물체가 컴트레일과 동일한 구름운을 만들어요...
ufo일 경우 사라질때 구름까지 동시에 순간적으로 없어져요...
컴트레일을 만드는 물체를 잘 식별하셔야 될거 같아요...

코스머스

2004.12.23
16:08:03
(*.101.6.7)
오후 4시5분 잠깐 사무실 밖에 나갔는데 한줄의 컴트레일이 그려져 있음....
(우주선 친구들이 주위에 있다는 표시로 장난을 침)

정락동

2004.12.23
19:24:01
(*.118.248.146)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고 마는 정상적인 비행운이 아닌 컴트레일을 계획적으로 뿌려대는 고약한 무리들의 행위가 대도시의 상공에서만 자행되고 있는 사실에 주목해야 하는데도 아직도 공식적인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이 이상합니다.주로 여객기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지만 가끔씩은 전투기들도 동원되고 있더군요.
컴트레일은 도시에 접근하기 바로 전에 시작해서 도시가 멀어지면 끝나고 말더군요.참으로 고약한 것들.

멀린

2004.12.24
12:04:39
(*.126.216.242)
우리들의 동지들이 많이 있다는게
매우 반가운 생각이 듭니다.

윤가람

2004.12.24
18:05:48
(*.205.169.188)
흠.. 서울에서 그런 것들 많이 본것 같은데.. 구름들 사이에 무슨 용같이 하나 쭉 그려져 있더군요. 넓게 퍼져 있어서 이번에 새로 나오기 시작한 구름들 중 하나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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