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꿈을 꾸었는데, 뒤숭숭하였는지 온몸이 뿌덕지근.

꿈에서 그것이 현실인 줄 알고 무척 기뻐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보였다.
한 쪽의 하늘엔 많은 별들이 가지각색의 빛의 궤적을 남기며 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아마 별들이 아니라 형제들 우주선의 움직임이었던 것 같다.)
다른 한 쪽의 하늘엔 수많은 별들과(별자리의 별들과) 은하수가 수놓고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 맨발의 나 너무 어지러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 쓰러질 듯 겨우겨우 집으로 돌아간다.
꿈이 아니길 바라지만, 꿈이었다.
뒤숭숭.
조회 수 :
1129
등록일 :
2004.12.01
10:36:35 (*.232.15.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107/2e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1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58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6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58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0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0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3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97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07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2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737     2010-06-22 2015-07-04 10:22
16521 참고용 정보 - 예슈아 재림(휴거)임박 요점정리 베릭 1193     2022-03-20 2022-03-20 12:41
 
16520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3년? [7] 토토31 1193     2022-04-07 2022-04-07 19:56
 
16519 세계 곳곳에 희귀한 폭설이... [28] 김일곤 1194     2003-02-27 2003-02-27 03:23
 
16518 11 [2] 오성구 1194     2004-06-02 2004-06-02 15:31
 
16517 안녕하세요? -_-;; 또 이 현상에 대해 적어봅니다..;;; [4] 박정웅 1194     2004-07-26 2004-07-26 13:46
 
16516 하나님 어머니! [1] 그냥그냥 1194     2005-09-02 2005-09-02 09:35
 
16515 참 히한한 꿈도 다꿈니다..UFO... 하만석 1194     2006-07-20 2006-07-20 18:28
 
16514 엉덩이 유승호 1194     2007-06-10 2007-06-10 17:11
 
16513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 !! 니콜라이 1194     2007-06-13 2007-06-13 16:23
 
16512 인간과 원소의 정령들과의 관계 (2/3) 아트만 1194     2015-05-29 2015-05-29 22:53
 
16511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1195     2003-04-19 2003-04-19 18:38
 
16510 무탄트(돌연변이, 문명인, 우리들)의 특징 박남술 1195     2004-05-16 2004-05-16 12:05
 
16509 IP [1] 금잔디*테라 1195     2005-08-29 2005-08-29 08:13
 
16508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95     2006-05-29 2006-05-29 16:16
 
16507 깨달음과 존재 30 [33] 유승호 1195     2007-03-21 2007-03-21 00:23
 
16506 나무신과의 대화 [2] 가이아킹덤 1195     2016-01-27 2016-01-30 09:24
 
16505 [법없이도 사는법] 다시 주목받는 이재명의 운명의 날 '7월 16일' [2] 베릭 1195     2022-03-11 2022-03-13 10:32
 
16504 道典 8편 64장 라엘리안 1196     2002-08-25 2002-08-25 13:41
 
16503 =] [1] lightworker 1196     2002-12-18 2002-12-18 20:02
 
16502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1196     2004-02-11 2004-02-11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