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운명의 채찍에 의해 조종받고 내동댕이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벌을 받거나 상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생각과 행동에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이고
자신의 현실을... 그 모두를 여러분이 창조합니다!

여러분은 드디어 어디에도 복종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자신의 의지가 창조자의 의지에 조율되면,
자신의 삶으로 무제한적인 기적과 가능성들이 들어오는 길을 만듭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다중의 차크라 시스템의 여러 측면들을 다시 조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에 대해, 신의식의 광선들의 미덕, 기질, 속성들을 통합하고 균형을 이루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전한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여러분의 정신체mental body/감정체emotional body/영체spiritual body를 다시 한번 조화롭게 한다는 개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존재의 한 측면이 균형에서 벗어나면 다른 것들도 그 최고의 가능성에서 기능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통일된 의식을 갖는 종합적인 영적/인간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의 물리적인 감각/지각보다 미세한 영적인 본성의 감각을 무시해 왔습니다. 정신계에서 대부분을 살고 있는 사람은 가슴/혼/감정의 경이, 강도와 기쁨이 부족하거나 상실되어 있습니다. 감정에 이끌리는 사람은 어떤 기초나 구조도 없는 불안정한 세계에 살고 있으며, 일상적인 사건과 주변의 사람들의 감정적인 고저에 민감합니다.

영으로부터 단절된 사람은
희망 없는 삶을 살고, 물리계에서 성취하거나 축적한 것이 무엇이든 혼을 떠받치지 못하는 실존, 즉 윤리가 없거나 지속적인 만족이 없는 삶을 삽니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영의 감정"에 집중해 왔고, "영성의 과학, 또는 정신적 측면들"을 무시해 왔습니다.

단일 우주와 모든 창조는 지고의 창조자에 의해 명령받은 변치 않는 우주 법칙 아래에서 작용합니다. 그 법칙들을 알고 그 속에서 살면, 여러분은 창조자의 의지에 조율되고, 우주의 아름다움, 보상, 그리고 풍요를 받을 것입니다.

각 차크라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고 네 가지 몸 체계에 이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한 뒤에는 우리가 말한 하위의 몸 체계, 즉 육체, 정신체, 감정체, 그리고 영체 안에서 조화/균형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그 다음 단계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감정적 지성과 정신적 직관을 자극하고 작용시키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변형된 에고"를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고, 자신의 에고와 혼 사이의 적절한 관계를 재수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고는 주변에서 지시를 받는 것이 아니라, 혼의 지시를 받아 작용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외적인 현실 세계의 환상 대신에
"현실의 내부 세계"에 집중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어떤 사건,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일이
자신에게 순간의 만족이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대개 덧없고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자기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내면으로 향해, 자신의 감정적이고 영적인 소망을 만족시키면,
여러분은 무제한적인 영양의 샘에 연결될 것입니다.

ㅡ Operation Terra 스터디  미카엘 메시지에서

* * * * * * * * * * * * * * * * * * * * * *
하루는 공사를 보실세 방문을 열러 놓으시더니 허공을 향하여
천음을 크게 하사 가라사대

어찌 이러할수 있으리
남에게 의뢰하는 근성을 벗어날것이며 남의 종지기 근성을 벗어나라
어찌 사람의 인격으로서 이러할수 있으리요

하시고 문을 닫으시며 공사를 계속 보시였다 하니라.

* * * * * * * * * * * * * * *
너희가 독자(獨者)대로 자기의 독권(獨權)이 있는데
그 누가 너를 강제로 복종시키랴
너희가 나에게 복종하려면
오직 정의(正義)롭게 함이 곧 나에게 복종으로 대함이 아니더냐
각자 돌아가 홀로서 공부하라.

* * * * * * * * * * * * * * * * * *
사람이 저의 인격을 확실히 찾아 알아야
우주간에 자기가 실지로 있는것일진데
하물며 너의 인생까지 버리고 다른 타물에 있다고 의지하랴!

* * * * * * * * * *
나에게 구하지 말고 스스로 돌이켜 네 마음에서 구하라
영감(靈感)이 본래 너의 작용이니라.

* * * * * * * * * * * * * * * *
너희들은 나를 매개로 하여 통하려 하지 말고  
너 스스로
네 심중에 직통하는 길이 있음을 깨달으라.

ㅡ My friend  증  산

조회 수 :
1890
등록일 :
2004.02.10
22:20:46 (*.145.6.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54/7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80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88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881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48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74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19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23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537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352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7238
16147 저도 꿈... ^^ [1] 옵저버 2006-03-19 1431
16146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2006-09-14 1431
16145 세상과 대화하지 않는 종교는 아편이다. [14] 선사 2007-04-18 1431
16144 게놈의 이해 - dna의 형성 동영상입니다. 청학 2007-08-14 1431
16143 18일(토)의 전국모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트만 2007-08-16 1431
16142 진실탐구 ㅡ [ 여론조사 ] 대장동 책임..이재명 45%, 윤석열 22.7% [5] 베릭 2021-11-15 1431
16141 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 2월초 강연 안내 [5] 최정일 2003-01-29 1432
16140 [re] 물론 안 속는게 중요하지만..... pinix 2004-02-10 1432
16139 허블망원경, 새로운 행성 100개 발견" 박남술 2004-07-04 1432
16138 평화 운동가 오원현님 노대욱 2006-06-23 1432
16137 사람도 태양에너지로 살 수 있다 [2] 순리 2006-07-04 1432
16136 사랑, 빛의 지구, 빛세상 [2] 선사 2007-09-03 1432
16135 빛의 지구(27);선사님께 드린 메세지 일부입니다 외계인 지구인 양쪽에 동시에 전한 내용이었읍니다 외계인23 2007-09-09 1432
16134 그냥 박근혜를 생각해보니.. 나그네 2007-12-14 1432
16133 옜날 댓글 발견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432
16132 스타씨드와 인디고 피플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9 1432
16131 운영자 아트만님에게. [12] 가이아킹덤 2022-01-10 1432
16130 깨어있기가 어렵습니까? 아트만 2022-07-13 1432
16129 혹시 [1] 유민송 2004-03-13 1433
16128 정감록엔 고씨가 마지막 타자라는데...[퍼온 글] 원미숙 2004-03-2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