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 역시 얼마전에 모 종교단체에서 올린 글에 대해 제 생각을 적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인간이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많은 지혜와 지식을 알고 있으니 헛소리하지 말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 아는 것이 정말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 라구요.
다들 자신의 신념을 위해 사는 것이 참 보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 글에서 남기고 싶은 생각은 자신의 신념에 근거한
글들은 익명 공간을 사용하지 말고 떠떳하게 게시판에 자신의
본명으로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바가
뚜렷하면 이 요청을 실행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하천신
>-----------------------------------------------------------------------
>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좀 사가지가 없다는 느낌이... 쩝... 말을 말아야지;;;
>-----------------------------------------------------------------------
>논리를 가지고 비판을 하지 않은 이유는...라엘리안의 주장이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상식이하이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조금만 깊이 있게 정신세계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느낄 겁니다. 비웃음과 조롱으로 느껴질만큼 사람들이 라엘리안의 주장을 터무니 없고 유치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라엘이란 한 인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라엘리안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이지요.그러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손벽도 어느 정도 수준이 맞아야 마주치지 않겠어요? 좀더 공부를 하고, 오시기를....
>
>--------------------------------------------------------------------------
>
>이것이 당신들의 얼굴과 인격입니다
>
>어디에서도  여기메시지에서 말하는 내면의 신성같은건 보이지않는군요
>
>
조회 수 :
1731
등록일 :
2003.07.28
12:04:48 (*.111.182.1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167/b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167

김세웅

2003.07.29
10:21:57
(*.55.74.117)
자신의 신념에 근거하여 실명으로 올릴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몇몇 글들은 그 한계를 벗어납니다. 예를 들어 골수 기독교 게시판에서 UFO 니 어쩌고 하는 말을 실명으로 한다면 어떨까요? 심하게 표현하면 사회의 대다수 기독교 인들에게 매장당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예 아무일도 없을 수 있습니다만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는것은 감수해야 할것입니다. 꼭 실명으로 비판을 한다는 것이 무조건 옳지만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4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42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34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05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26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72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72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84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66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1588     2010-06-22 2015-07-04 10:22
11150 "NASA, 화성 표면사진 변조 의혹"[조선일보] [1] 情_● 1648     2004-01-29 2004-01-29 22:09
 
11149 타블렛 (내용 일부) 노대욱 1648     2006-10-13 2006-10-13 22:59
 
11148 외계인과 조우그리고 채널 그리고 인사 [5] 마리 1648     2007-05-26 2007-05-26 22:02
 
11147 차크라는 이미 고대부터 규명된 기관입니다.실행법. [3] 조가람 1648     2007-06-06 2007-06-06 00:00
 
11146 남북평화통일이 과연가능할까요? [8] 김지훈 1648     2007-08-26 2007-08-26 17:10
 
11145 제 사진 정면 [3] file 사랑해 1648     2007-10-06 2007-10-06 11:16
 
11144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전하는 대선 여론(펌) [4] [28] 농욱 1648     2007-12-14 2007-12-14 12:58
 
11143 4화 우주인류로의 진화 죠플린 1648     2008-04-29 2008-04-29 19:04
 
11142 오호라 기름값 좀 봐요. clampx0507 1648     2011-05-08 2011-05-08 08:00
 
11141 인간영혼들의 그룹형성 아트만 1648     2015-05-28 2015-05-28 02:52
 
11140 민족사랑 국민사랑과 봉사정신의 참된 지도자는 윤석열과 황교안 두사람 [29] 베릭 1648     2022-01-02 2022-01-03 10:54
 
11139 부시의 예산안: 외계인들이 저 밖에 존재할 수도 있다 [1] 김일곤 1649     2003-02-06 2003-02-06 22:10
 
11138 단학선원,뇌호흡.그리고 단월드.. [2] 류정규 1649     2003-04-25 2003-04-25 23:10
 
11137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14] file 소리 1649     2003-11-29 2003-11-29 20:40
 
11136 한 숨 돌리고 가자구요 –2 [4] file 소리 1649     2003-12-09 2003-12-09 21:43
 
11135 꿈의현시,,결국엔 [2] 메타휴먼 1649     2003-12-13 2003-12-13 14:00
 
11134 아슈타를 조심하십시오 [30] 제3레일 1649     2004-01-30 2004-01-30 12:28
 
11133 동시성 [1] [3] file 흐르는 샘 1649     2007-10-20 2007-10-20 20:21
 
11132 너비 30km 넘는, 비행접시 모양 토성의 위성 화제 [3] file 미르카엘 1649     2007-12-07 2007-12-07 12:28
 
11131 착각 [1] 한성욱 1649     2007-12-20 2007-12-20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