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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해에는 모두 기쁘게 살어요^^



--------

^^;

무에서 빛이 나오고,,

온세상에는 빛밖에 없습니다.

그 빛안에서 의식으로써 또다른 빛으로 여러 존재가 탄생합니

다..



이빛은 최초의 빛입니다. 미카엘의식입니다.

우리가 선천에서 배우고 배운 하나님이란 존재입니다.

그 빛이 안비추는곳이 없으며 온 만물에 다 빛이 있습니다.


모든 빛들은 빛을 추구하며 빛을 찾아가지만 빛의 끝은 빛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빛을 찾아간들 그 끝은 보이지가 않

는 겁니다.



존재가 나오면서 무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모두 빛이 되었습니다.

이 커다란 최초의 빛의 자각으로 그리스도 의식이 생기며 무를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 빛이 생기며 최초의 빛과 함께 우주의 순

환을 이룹니다.



최초의 빛은 모든 존재에 이미 존재하는 근원의 빛이지만 그리스

도 빛은 나중의 자각으로 나왔기에 퍼져가는 빛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식은 최초의 근원빛의 외로움과 친구(?)같은 존재를

원함으로써 생성됬으며 그리스도 의식은 그 역활으로 모든 존재

의 평등을 강하게 추구할 뿐입니다. 그리고 본질은 최초의 근원

빛을 향하죠. 그리고 평등은 하나와 조화속에 나오므로 그리스

도 의식은 자신이 또 다른 모든 의식의 빛을 경험하고 또 경험함

으로써 자신의 의식을 우주전체에 퍼져나가게 하는 겁니다.




결국 최초근원의 빛의 의지이며, 그 빛의 선택이었으며, 그리스

도는 움직일뿐입니다.



순환의 반은 평등으로 평등에서 경쟁이 시작되고,

순환의 반은 차별을 둠으로써 다시 예를 갖추게 됩니다.


이것은 존재자체인 빛의 의지이며, 그 움직임은 그리스도 빛의

의지입니다.




제가아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란...
결국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조회 수 :
1191
등록일 :
2003.01.01
13:36:34 (*.82.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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