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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월드컵 개막 경기 중계하던 방송국 카메라에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물체가 촬영됐습니다. UFO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권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31일 프랑스와 세네갈의 개막 경기입니다. 전반 15분쯤 경기장을 넓게 잡고 있던 화면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물체가 나타납니다. 0.3초 만에 경기장을 가로질러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한국 UFO 연구협회 관계자는 이 물체가 최근 몇 년 전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로드라는 미확인 비행생물체라고 주장합니다.

기자: UFO의 한 종인 로드는 지난 94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확인되지 않은 비금속성의 생물체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1000여 건 이상 발견됐습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촬영됐습니다. 긴 몸통에 비대칭의 돌기가 여러 개 나 있고 상상하기 힘든 빠른 속도로 날면서도 급한 궤적을 그리며 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촬영된 물체가 카메라앞을 지나가는 벌레 따위가 아니냐는 의문을 UFO 전문가는 카메라의 초점을 고려하 불가능한 움직임이라고 일축합니다.

인터뷰: 광각으로 잡혀져 있는 상태에서 물체의 비행하는 경로가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기자: 서 대표는 재작년 부천을비롯한 여러 곳에서 이번 물체와 비슷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촬영됐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권희진입니다.  
[권희진 기자]
조회 수 :
3287
등록일 :
2002.07.11
16:37:11 (*.189.2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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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2.07.11
21:30:32
(*.222.93.223)
뭐 로드는 이제 흔한 것이 되었는데도, 특이한 생명체인지 은하연합의 소형 정찰기인지 알수가 없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뉴스에서는 간간이 ufo 소식이 나오는데도 일반인들에게 공론화가 안된다는 것이다. 기존 과학계도 마찬가지고... 뉴스에서 분석해주는 사람은 나도 몸담았었던 UFO총연합회 서종한 연구부장이라는 사람인데 그의 말에 반박하는 사람들도 없고 로드라는 것이 있든지 말든지, 일반인들은 너무나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일반 상식을 초월하는 현상이 분명한데도 그렇게 호기심들이 없나?
세상에 이상한 현상도 수수께끼도 많지만, 인간만큼 불가사의한 것도 없을 것이다. 비슷한 류가 그렇게나 다른 가치관, 사고방식, 관점을 가지고 있으니...

김윤석

2002.07.11
23:32:25
(*.192.232.203)
근데 호기심을 가지기에는 너무.. 벌레와 비슷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벌레와 구체적으로 뭐가뭐가 다르다 라고 누가 분석해주면.. 대중들이 믿지 않을까요???

닐리리야

2002.07.11
23:46:03
(*.77.244.105)
인간 세상이 개판(?)이라서, 인간세계가 넘

황당해서 로드정도는 별로 신기하지도 않은

것이 아닐까요 ? 지금같으면 무슨 일이 일어난

다고한들 사람들이 놀래겠습니까 ?

문정환

2002.07.12
00:45:30
(*.250.249.17)
안녕들하세요! 모두들 잘 계시지요,
일곤님 께서 좋은 정보 올려주신것 늘 감사해 합니다.
그리고 김영석님께도요,(레이디 카지나메세지 소개해 주신것)
이주형님,이승엽님 그리고 매일 좋은 소식 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져왔던 관련 정보중 특히 레이디 카지나 메세지는 압권이군요 !
오늘 일곤님이 올려주신 mbc에 등장하는 소위 "rod"관련된 정보는 4월 28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세지"에서 "웨인"의 다섯번째 질문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카지나 메시지에서

2002.07.12
04:02:46
(*.189.244.83)
<b>웨인: 우리의 환경공간에 과학적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생물이 헤엄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죠세 에스카밀라Jose Escamilla는 그것을 지느러미가 있기 때문에 "하늘 물고기Skyfish"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행동이나 동물의 활동 주변에 헤엄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에너지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는 재사용으로, 재순환되는 연장된 에너지의 입자 채집기일까요? 이러한 특이한 물고기의 수 백 마리가 태양으로 돌아가는 것을 시사하는 한 장의 허블 망원경 사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분명한 생물에 대해 말해줄 수 있습니까?</b>

우리는 행성 지구의 초기에 나중에 인간이 된 형태들이 그 당시에는 에테르체였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짙은 물질적 형태가 되었음을 당신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상황의 또 다른 하나가 있습니다. 우주공간에는 에테르 존재들이 있으며, 우주공간에는 빛 입자로만 구성되고 지어진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양성으로만 충전되었음을 뜻합니다; 그들은 음성적(부정적)인 요소는 없습니다. 음성적 요소는 완전한 육체적 탄생에 필요합니다. 비-육화 타입의 빛-존재들로 우리가 지칭하는 그러한 존재들은 특별한 기능에 봉사하며, 그들은 필요한 대로 아무 타입의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만, 이 특별한 그룹은 당신들이 정상적인 육화라고 부르는 기준에 의해서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마다 육체적 형태를 취할 수 있거나 취하며, 그러나 그들은 출산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태양 주변을 여행하는 것은 에테르 이상인 이 큰 물고기 같은 물체들입니다. 그들은 특별한 타입의 빛-홀로그램의 건축이며, 그들은 이끄는 자conducer, 반응로, 그리고 냉각타워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태양은 아주 많은 활동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물고기들이 보호하고 냉각하며 압축하지 않으면, 지구상에 많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행성 지구 그 자신 위에도, 당신들은 이와 같은 기능을 행하는 동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그들이 멸종될 수 있으므로 이 동물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들과 함께 있으며, 이 시기에 24시간 도움이 되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는 것만 알면 충분합니다. 그들은 물을 깨끗이 하는 능력이 있으며, 그들은 공기를 깨끗이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동물들은 행성의 대양과 산, 사막지역 안에 살고있는 데바 존재들의 직접적인 지시아래 일합니다. 이 시기에 이 다-수준의 생명형태들과 교신하는 능력을 지닌 많은 인간들이 태어나 있으며,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마음의 올바른 사용법의 하나의 아름다운 예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 마음은 행성의 어두운 아젠다를 전복시킬 수 있고, 또 전복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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