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로 가던 도로 가던 길은 여러 가지 갈래길이 있지만 그 목표 지점만은 동일할거 같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이 옳아 보여 다른이가 가는 길은 위험 하고 잘못된 길이라 비웃어도

가는 길은 어짜피 동일 합니다. 우리 영혼은 근원과 떨어져 본적이 없이 모두 다

적절한 방향으로 가고 있길은 어짜피 동일 합니다. 우리 영혼은 근원과 떨어져 본적이 없이 모두 다

적절한 방향으로누군 쉬운 길로 갔지만 어려운 길로 간 이의 경험을 알지 못할테고..

십우도와 같이 머나먼 길을 소를 찾아 갔지만 집에 돌아 오듯이 ..

그 길은 결코 잘못된 길은 아녔을 것 입니다.

조회 수 :
1146
등록일 :
2007.12.29
00:42:48 (*.17.213.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381/5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381

태평소

2007.12.29
01:27:18
(*.101.13.54)
그래서 무슨 통합 운운하면서, 자기, 혹은 자기들의 길로 다른 이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영숙

2007.12.29
09:53:37
(*.155.6.222)
맞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 매순간 지고선(최선)을 선택해왔음을 믿습니다.
대붕이 날개 펼 때를 기다리면서 ...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076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14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06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78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99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41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46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56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40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8670
1327 빛의 아카데미 개원식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file 김은행 2005-04-05 1240
1326 두가지 길 [3] 유승호 2004-12-30 1240
1325 네사라가 중요한가,상승이 중요한가? [3] 이기병 2003-12-08 1240
1324 그 한사람은... 셩태존 2003-11-26 1240
1323 어느 남자의 삶 prajnana 2003-08-21 1240
1322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2003-04-19 1240
1321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2003-03-23 1240
1320 "코로나 사태는 '의료부패동맹'의 정점...끝장내야" ㅡ 자본과 의료시스템이 결탁한 '의료부패동맹'(corrupt medical alliance) [2] 베릭 2022-01-01 1239
1319 트왕카페 로데오 회원글 믿지 마세요.. [1] 토토31 2021-12-03 1239
1318 펜타곤, 합참의장 마크 밀리 체포! 아트만 2021-05-08 1239
1317 두려움의 뿌리 뽑기 유영일 2008-05-14 1239
1316 당신은 살아 있습니까? [1] 엘시온 2008-02-05 1239
1315 어둠 오택균 2007-12-11 1239
1314 김주성님께 질문 하나만 ^^; [2] 우주들 2007-08-19 1239
1313 당분간 좀 더 도배 하겠습니다. [8] 선사 2007-04-07 1239
1312 5월 모임을 마치고 ...... [5] 초연 2006-05-09 1239
1311 아빠가 오셨다.. ANNAKARA 2006-01-05 1239
1310 무(0)-무황(+,-)-무황(0) 엘핌 2006-01-04 1239
1309 2005년 11월 2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1-25 1239
1308 하나님의 장남은 한국. 차남은 인도. 막내는 중국! [1] [2] 원미숙 2004-07-06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