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빛의 일꾼들을 위한 기도와 합동 명상을 제안합니다!^^

조 일 환
초록의 계절 여름이 다가고,
결실의 계절 가을에 성큼 들어 섰습니다. ^^

많은 빛의 일꾼들이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내면의, 내부로의 여행을 재촉합니다.

함께하는 친구이자 동료들이 있었고,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외롭지 않은 이 여정을 이어 나갑니다.

오늘 비록 힘들고 지칠지라도,
내일의 밝은 희망이 있기에, 별빛 벗삼아 앞으로 나아갑니다.

시리우스(공영배)님의
사명과 그의 노정을 위한  기도와 명상을 요청합니다!^^
2002년. 8월. 27일  오전 9시 30분을 기점으로 해서,
오전 중에 이루어 졌으면 고맙겠습니다.
천상의 무한한 은총을 빌며!

일환 올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97
등록일 :
2002.08.23
11:32:28 (*.209.248.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74/5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74
목록

사랑의 빛

2002.08.23
12:51:09
(*.221.66.238)
일환님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4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3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5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6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91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22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40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3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31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8200     2010-06-22 2015-07-04 10:22
2092 잉카와 티티카카 호수 [2] pinix 1009     2006-02-18 2006-02-18 01:29
 
2091 강인한 물어봅시다. [1] 말러 1009     2005-12-10 2005-12-10 16:12
 
2090 이런 교훈..저런 교훈.. hahaha 1009     2005-05-18 2005-05-18 13:57
 
2089 건강은 생각에 위해 지배된다. - 플레이아데스의사명--- 중에서... [2] 本心 1009     2003-08-03 2003-08-03 17:26
 
2088 신세기tv ㅡ 이러다 나라 빼앗깁니다 / 참다못한 서양학자의 최근 한국에 대한 경고 베릭 1008     2021-08-04 2021-08-07 19:24
 
2087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1008     2016-10-28 2016-10-28 15:06
 
2086 베릭년은 병신 백수이니 그년 개무시하길... 조가람 1008     2020-06-17 2020-06-17 00:09
 
2085 神에 대하여 - 그리스도 - 토마스 복음서 조강래 1008     2007-10-04 2007-10-04 00:57
 
2084 인격과 자갈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008     2006-05-05 2006-05-05 23:30
 
2083 대리자 [4] 대리자 1008     2006-03-09 2006-03-09 14:20
 
2082 그날은 모두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9] 비네스 1008     2005-08-24 2005-08-24 20:58
 
2081 혹시 [1] 유민송 1008     2004-03-13 2004-03-13 09:18
 
2080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1008     2003-10-30 2003-10-30 20:48
 
2079 비슷함에서 시작되는 차이. 민지희 1008     2002-12-02 2002-12-02 16:02
 
2078 앞으로 일어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트만 1007     2022-07-25 2022-07-25 12:34
 
2077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1007     2021-12-08 2021-12-09 01:37
 
2076 보험금타려고 서로서로 친구살해..극악무도한 놈들 토토31 1007     2021-10-16 2021-10-16 05:49
 
2075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6] 도사 1007     2007-09-16 2007-09-16 06:56
 
2074 `빛의 여정` 9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9월15일~16일) 연인 1007     2007-09-06 2007-09-06 13:05
 
2073 힘든 세상에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cbg 1007     2007-08-19 2007-08-19 21:5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