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혀 알수 없는말이....
조회 수 :
1191
등록일 :
2006.05.31
01:49:20 (*.47.107.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64/2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64

강무성

2006.05.31
11:08:31
(*.158.94.63)
처음온분들에겐 요지경세상 ! 일겁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실제로 ufo를 (이곳분들은 우주선이나 배라고 지칭하죠! )
보고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수련등으로 해서 의식소통이 되는 분들도 꾀 되구요,,
그러니 사이트 분위기를 아시려면 각 게시판들의 글을 좀 읽어보시고,, 하시는게
이해하는데 도움될겁니다.

강무성

2006.05.31
11:17:25
(*.158.94.63)
대략 소위 우리나라의 배들과 접촉한다는 사람들 보단 많이 보는 편일겁니다.
(연구가들)<==========
그분들은 배들로 부터 무엇을 얻고자하거나 배들에대한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배들쪽에서 그분에게 접촉하지 않거나 보여주지않거나 하죠,,
그에반에 배들과 연관이 있고 배들의 승무원의 일원이면 배들이 자주 모습을

보인답니다. 이건 배들의 동료들이 자신들의 동료들을 의례적으로 방문하는하는
것이기에...

강무성

2006.05.31
11:23:19
(*.158.94.63)
낮에는 비행이 금지된곳에서(상식적으로나원칙상 비행이 안되는 항로인데)곳에
활동하는 항공기나 밤에는 보통별보다 밝고 큰 별로 보인답니다.

이성훈

2006.05.31
14:57:18
(*.151.26.8)
몽상가라... 맞는이야기임에 틀림없습니다.ㅎㅎ

세상이 꿈인데 또 거기서 꿈을 꾸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꿈이란 것이 도시 에고라고 불린다던가 아집 이런것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또는 무지의 산물로 불리기도하고요.

깨몽!.

깨어서 세상에 룰이 되어버린 구조와 메트릭스를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꿈인데, 여기서 창조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육체를 뒤집어 쓴 영혼들이 망각속에 벌이는 그런 무대 말입니다.

신석원님은 어떤 몽상을 하고 계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04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11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05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74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96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41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40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50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36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8818     2010-06-22 2015-07-04 10:22
1382 그리고 베릭님께 좋은 정보를 드려요 [2] KingdomEnd 1427     2022-01-10 2022-01-10 07:59
 
1381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했는데…유족, 생전 영상 공개 베릭 1700     2022-01-11 2022-03-01 23:10
 
1380 오늘 금년에 처음 자유마당에 들어왔습니다 [1] 아트만 1542     2022-01-11 2022-01-11 23:54
 
1379 베릭님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1] 가이아킹덤 1277     2022-01-11 2022-01-11 23:20
 
1378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1415     2022-01-11 2022-01-20 10:32
 
1377 73억으로 6200억 사옥 지어 판 '두산의 마법' ㅡ 근저당만 1000억원인데..석연찮던 두산 땅 용도변경 결정 베릭 3580     2022-01-11 2022-03-02 10:51
 
1376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1699     2022-01-11 2022-02-27 02:58
 
1375 운영자 아트만님에게. [12] 가이아킹덤 1328     2022-01-10 2022-01-11 11:23
 
1374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1411     2022-01-11 2022-02-11 02:23
 
1373 국가를 위한 기도 베릭 2381     2022-01-11 2022-02-25 21:03
 
1372 [밑에 글 중요하니 확인 부탁드려요] 그리고 베릭님과의 마찰에 대해 [4] KingdomEnd 1352     2022-01-11 2022-01-16 10:58
 
1371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1387     2022-01-11 2022-01-13 04:59
 
1370 제가 느끼기로 현제 베릭님이 배우셔야하는 것이.. [4] KingdomEnd 1496     2022-01-10 2022-01-11 05:07
 
1369 욥과 그의 친구들이야기 [2] 하지무 1411     2022-01-10 2022-01-11 22:39
 
1368 아주 강하게 빙의되어있어요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1] KingdomEnd 1773     2022-01-11 2022-01-13 17:42
 
1367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제 아빠를 보는 거 같아요 [3] KingdomEnd 1574     2022-01-11 2022-01-16 09:38
 
1366 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1] 가이아킹덤 1381     2022-01-11 2022-01-15 10:00
 
1365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571     2022-01-11 2022-03-21 08:15
 
1364 고위층을 위해 기도하라(딤전 2:1-2) 베릭 1630     2022-01-11 2022-02-23 06:12
 
1363 킹돔엔드님. [2] 가이아킹덤 1623     2022-01-11 2022-01-1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