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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0.11.26
13:42:14
(*.196.103.241)

저렇게 맑고 수려한 기운을 지닌 서양 여성은 거의 처음입니다.

신비하군요.

예전에 예수 어머니 성모 마리아와 비슷한 기운입니다.축복받은 여성입니다.

조가람

2010.11.26
17:52:16
(*.196.103.241)

일반인들은 최면시 의식 각성의 아주 고요한 정점에서 내뿜는 파장을 이 여성은 말하는 순간 순간에 내뿜고 지니고 있습니다.정말 신비합니다.이건 기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남성은 10년을 금욕생활과 단전호흡을 해도 얻을까 말까하는 기운이고 여성이 이 정도 기운을 지니고 있는 것 정말 처음입니다.마치 살아있는 가이아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선택받은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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