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른 책이 머라던 다른 분들이 머라던 자신의 영적 판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3차원으로 다시 돌아 갈자들의 말에 현혹 되지 마시고

 

------------

일본의거대 쓰나미발생하기전  수많은 이들이 일본 의 거/때 쓰나미의 위험성을 경고 해지만

 

많은 이들이 이를 부인 했습니다

 

마치 수십년 후에나 일어 날것처럼 떠들었지요

 

많은 이들의 그 수십년이란 말을 믿고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매우 참담했지요

 

--------------

2012년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2년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3차원으로 돌아 갈자들이 뭐라 하던 거대 쓰나미에 휩슬린 사람들이 머라 하던

 

믿지 마시고 옮고 그름은 자신의 영적 판단과 통찰력에 맏기 시길 바랍니다

 

그 영적 판단과 통찰력으로 결과에 따라 차원 상승 할자인지

 

3차원으로 돌아갈자인지 를 알수가 있게 될것입니다

 

 

3차원으로 돌아 갈자들에게는 다가올 위험을 감지 할 능력이 없습니다  3차원으로 돌아갈자들은

 

일본의 거대 쓰나미처럼 거대 쓰나미에 휩쓸려 자신의 숨이 넘어가기전까지는 절대 알지 못할것입니다

 

절대 다가올 위험에 대해 매우 느긋해 할것입니다

 

------------------

자신에게  이렇게 한번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거대 쓰나미 같은일이 자신에게  갑자기 발생 되었을때

 

자신은 현재 준비 상태가  

그 거대 쓰나미로 부터 자신을 지킬수 있는 존재 인가 아니면 거대 쓰나미와 함께 수장 될자인가를 말입니다

 

자신이 거대 쓰나미와 함께 수장될자라면 그자는 3차원으로 다시 돌아갈자에 해당 되는것입니다

 

일본의 거대쓰나미가 일어 나기전  수많은 이들의 경고를 믿고 거주지를 높은 지대로 옴겨

이번 일본거대 쓰나미로 부터 자신들의 목숨을 건진 이들은 차원 상승할 자격이 되는 자이지요  

 

-------------

다가올 위험을 미리 알고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자는 차원 상승을 할자들이고

 

다가올 위험이 일어  난후에야  그것을 알게 되는 자들은 3차원으로 돌아갈 자들입니다   

 

--------------

개미는 다가올 올겨울 위해 식량을 착실이 저축 해두었기때 살았고

 

베짱이이는 다가올 겨울을 몰랐기에 얼어 죽었습니다

베짱이 얼어죽을때까지 자신이왜 죽었는지 조차도 몰랐습니다  

 

  

 

 

 

 

조회 수 :
1420
등록일 :
2011.04.19
23:01:53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5523/d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55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18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28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10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91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07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50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50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66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45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9043     2010-06-22 2015-07-04 10:22
5976 사랑은 [1] [40] 서정민 1466     2006-03-19 2006-03-19 14:16
 
5975 멕시코 전봇대 뒤에 외계인 동영상 메타트론 1466     2006-02-09 2006-02-09 17:03
 
5974 ego... 이젠 놓아줄께 (6) [2] [35] 그대반짝이는 1466     2003-08-23 2003-08-23 11:03
 
5973 코야와 찬드라의 메시지 (제임스 트와이만) 김일곤 1466     2003-02-01 2003-02-01 00:50
 
5972 예수는 왜 크라이스트마이클 하나님과 합동육화를 했는가? [4] 베릭 1465     2022-03-25 2022-06-02 14:40
 
5971 베릭님의 내적 자아께서 걱정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1] [36] 12차원 1465     2011-04-14 2011-04-14 15:56
 
5970 23의비밀(14);동학속의 23 [10] [1] 외계인23 1465     2007-08-29 2007-08-29 15:44
 
5969 빛의지구(12);외계인입니다 민족의 지도자 길을 알려드립니다 [5] 김주성 1465     2007-08-20 2007-08-20 23:36
 
5968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1465     2007-07-24 2007-07-24 01:05
 
5967 근본주의 기독교가 진실로 진리라 한다면, 세상 어느 단 한사람도 천국 갈 사람이 없는 듯 합니다. [5] 은하수 1464     2013-08-23 2013-08-24 23:12
 
5966 지구의 역사 --- 개요(2002년 프리덤 티칭 아쉬야나 스피커 1) 청광 1464     2022-10-18 2022-10-18 22:34
 
5965 [제이스브라더스] 신지학-아스트럴체1 [1] 김경호 1464     2009-04-06 2009-04-06 19:14
 
5964 첫 접촉후 가장 시급한 과제 오성구 1464     2008-05-08 2008-05-08 21:32
 
5963 내가 左翼 노정권 몰락시킬 大聖君子(대성군자)다!-백마공자- [2] 원미숙 1464     2006-10-23 2006-10-23 22:01
 
5962 아..여기 완전.. [5] 초딩 1464     2004-06-24 2004-06-24 11:24
 
5961 서울 모임 [3] file 심규옥 1464     2002-12-11 2002-12-11 23:39
 
5960 베릭! 쓰잘떼기 없이 주절거리지마! [4] 정유진 1463     2011-04-02 2011-04-02 15:43
 
5959 맘 아푼 인터넷 별들에 전쟁 [3] 김경호 1463     2010-03-03 2010-03-03 22:00
 
5958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1463     2010-02-03 2010-02-03 19:49
 
5957 이 세상에서 가장 다급한 것이 무엇입니까 [2] 조강래 1463     2007-11-26 2007-11-2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