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마도 모종의 음모집단의 마인드컨트롤(심리조종)인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이 대규모/총체적/점진적 인구 감소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일일 것 같다는 생각에 저는 이런 의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사고가 나기 몇일 전부터 대구에서는 다량의 켐트레일이 뿌려졌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켐트레일은 사람들의 심리를 조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음에도 지하철 차량의 문을 신속히 여는 근본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마음을 평정할 수 있었던 자들이 없었다는 점도 이상하고, 사고가 나고서 10분이 지나서야 대피 명령이 떨어졌던 것도 이상하고, 화재가 난 전동차의 반대편으로 오던 열차의 기관사가 자백에서 낌새를 발견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차를 멈추지 않고 플랫홈까지 열차를 들여놨던 것도 이상하고, 그 이전에 화재를 냈다는 범인은 처음에 "나는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던 점도 수상쩍은 면이 적지가 않습니다. 범인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서 한 일일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물론 나중에 범인은 "신병 비관으로 나혼자 죽긴 아까워..."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중개자 역할을 한 자는 사이비 종교 집단 관련자나 언젠가 http://scintoy.com 자유토론 게시판에 올라 왔었던 초능력-유체이탈 부대 관련자일 것 같습니다. 만약에 범인이 누구의 사주를 받지 않았고 순수한 자신의 의지로 한 범행이었으면 차라리 "나는 안했다"라고 들어야 뻔할 발뺌을 했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http://nowworld.pe.kr/subway.html 에 보면 지하철 발명과 관련된 음모집단들의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대도시 교통의 해결사로 지하철을 꼽으셨다면, 여러분은 이 커다란 발명에 대해서 많은 환멸을 느낄 것입니다.(nowworld.pe.kr 의 주인은 기독교의 열성적인 성도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세상을 보는 면이 좀 안쓰럽네요.)
조회 수 :
1482
등록일 :
2003.02.19
13:43:08 (*.37.158.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94/3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89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961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90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60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81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25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23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34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20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7404
1489 트왕카페 로데오 회원글 믿지 마세요.. [1] 토토31 2021-12-03 1392
1488 국회서 ‘백신 피해 토론회’... “당국, 부작용 책임 회피” [6] 베릭 2021-11-13 1392
1487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2007-12-11 1392
1486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2] sunsu777 2007-11-13 1392
1485 별을 꿈꾸다 file 연리지 2007-08-20 1392
1484 끝없는 여행! [2] [1] file pinix 2006-06-06 1392
1483 일구이언(一口二言) 임지성 2006-02-01 1392
1482 여전히 개판이군 조똥의 적 2005-12-10 1392
1481 차원공간의 한 예 유승호 2005-10-01 1392
1480 안타깝군요. [1] 메타트론 2005-09-11 1392
1479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2005-09-01 1392
1478 질문요 [1] 윤가람 2004-08-05 1392
1477 사이비 종교인들 ~ 과일화채 2003-08-09 1392
1476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2020-06-12 1391
1475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가이아킹덤 2017-02-23 1391
1474 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조가람 2020-06-16 1391
1473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2007-10-28 1391
1472 쓰여지면서 다듬어지는 과정. 오택균 2007-10-09 1391
1471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유성호 2007-08-20 1391
1470 南朝鮮의 主人 人生於寅 호랑이 大聖君子 出現으로 대선은 없다! [3] 원미숙 2007-03-31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