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공지: 도난당한 러시아 자산

안나 본 레이츠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나토가 우크라이나에서 불법 생물무기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반대하는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와 러시아 국민에게 귀속된 3천억 달러 이상의 자산이 압류된 것으로 우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토가 우크라이나에서 이슬람교도와 러시아계를 상대로 한 신나치 공격 자금 지원, 그리고 기본적으로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유럽에서 '범죄 중심지'로 악용한 것입니다.

 

NATO 는 먼저 우크라이나에 외국 정부를 부과하고 (2014년 선출된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푸츠 스타일의

학살을 통해), 우크라이나 주권에 부과하여 인신매매와 노예매매, 비자발적 장기 채취와 아드레노크롬 제조,

불법 생물전 연구 및 개발 활동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 전역을 범죄 블랙 옵스 활동의 근거지로 

사용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마약 밀수, 무기 밀수, 성매매, 도박, 사기 등 온갖 종류의 범죄가 유입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NATO는 우크라이나를 국제 범죄 국가로 인수하여 운영함으로써 우크라이나를 국제 범죄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 일에 책임이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이 일에 책임이 없습니다. 

이 일을 저지른 것은 NATO이고 이 범죄에 대한 책임은 NATO에 있습니다.

 

러시아계와 러시아 정교회 신자들을 상대로 포그롬 같은 공격을 시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의 떠오르는

신나치 요소들을 불태운 것도 NATO였는데, 이는 NATO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만든 "어수선한 상황을 

정리하기 위한" 러시아 결의안의 마지막 지푸라기였습니다.

 

러시아 측의 이러한 조치는 우크라이나를 원래 소련 국가 정부로부터 양도한 조약에 의해 특별히 허용되었기 때문에, 어떤 나토 회원국도 러시아를 "제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평화롭고 생산적인 나라, 즉 외국의 "정권 교체" 작전 이전에,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부분으로서 그들이 지속해 온 폐해에 대해 스스로를 제재해야 합니다.

 

자, 여기 나토군이 희생자들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범죄를 억제했어야 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인들의 잘못이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것은 러시아인들의 잘못입니다. (비록 조약들이 정확히 그러한 상황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잘못이지만 실제로 조작한 사람들.

 

3,000억 달러는 러시아 경제의 거대한 표석에 있는 엄청난 양의 돈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조직화되어 나서서 자신들의 합법적인 유산이라고 주장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러시아 황제이자 폴란드 왕, 

핀란드 대공인 황제 니콜라스 2세가 영란은행에 예치한 금 100억 톤에 비하면, 확실히 창백합니다.

 

제재에 대해 이야기 하십니까?  고의로 러시아의 금 100억 톤을 보유하고 있는 영란은행을 제재하는 것은

어떨까요? 러시아 국민들이 알려진 합법적인 상속자가 아닌 척하는 것은 어떨까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7886?svc=cafeapi

조회 수 :
1764
등록일 :
2024.02.22
13:03:15 (*.36.133.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309/d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3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8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9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2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1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8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2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1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7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6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038     2010-06-22 2015-07-04 10:22
2666 예수는 사랑이 원망스럽다 유환희 1253     2003-11-27 2003-11-27 08:00
 
2665 그 한사람은... 셩태존 1064     2003-11-26 2003-11-26 23:22
 
2664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1168     2003-11-26 2003-11-26 23:00
 
2663 기록보관소의 문 ? [3] [41] 저너머에 1593     2003-11-26 2003-11-26 22:07
 
2662 익명공간에 올라온..영문을 번역 해봤습니다. Get Ready로 시작하는 글 [1] 저너머에 1322     2003-11-26 2003-11-26 18:41
 
2661 공동기도의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6] 윤석이 2011     2003-11-26 2003-11-26 13:53
 
2660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 11/25/2003 (빛의시대) [1] 이기병 2203     2003-11-26 2003-11-26 13:13
 
2659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1198     2003-11-26 2003-11-26 13:08
 
2658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1057     2003-11-26 2003-11-26 09:11
 
2657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7] 소울메이트 1389     2003-11-25 2003-11-25 22:36
 
2656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나! [4] 유환희 1291     2003-11-25 2003-11-25 21:57
 
2655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1/24/2003 [1] 이기병 1141     2003-11-25 2003-11-25 16:49
 
2654 네사라 업데이트 - Bellinger 11/22/2003 (빛의시대,퍼옴) [2] 이기병 1208     2003-11-25 2003-11-25 16:48
 
2653 왜 베풀어야 할까요.. [2] [2] 저너머에 1150     2003-11-25 2003-11-25 11:41
 
2652 기도합니다. [1] 저너머에 1230     2003-11-25 2003-11-25 11:26
 
2651 정말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30] 저너머에 1393     2003-11-25 2003-11-25 10:56
 
2650 문화의 열매. [1] 저너머에 1350     2003-11-25 2003-11-25 10:05
 
2649 남극 대륙에서 일식 나타나 - NHK [2] 윤석이 1262     2003-11-25 2003-11-25 09:49
 
2648 지식거래소를 아시나요. 저너머에 1279     2003-11-25 2003-11-25 09:13
 
2647 저도 그때 우주선을 본 걸까요? [4] 김초록 1308     2003-11-25 2003-11-25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