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geocities.com/monster0123/1-720.html

맨 밑에 있는 글을 괴물딴지에서 퍼왔는데요.

그 글에서 이야기하는 6번째 태양이 은하연합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10개의 창조계 중 6번째인 현재의 창조계'라는

말과 연관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_-a

그리고 http://www.yowusa.com/Archive/February2002/xkbo4/xkbo4.htm 에는

The Mayan calendar predicts the end of our world, as we have known it to be in 2012. Sylvia Brown alleges that the Mayan date of 2012 is actually the Gregorian date of 2003. A calculator that converts the Mayan date to a Gregorian date can be found on theGregorian-Mayan Date web site.

마야 달력으로 2012년은 그레고리안 달력으로 2003년을 가리킨다는 말이 있네요.

이것 역시 근거가 없는게 아닌가 싶은데...-_-a

두 달력의 날짜를 비교해주는 사이트가 있긴 한데 이걸 어떻게 보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http://www.pauahtun.org/tools.html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그냥 심심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달부터 제 월급이 조금 올라서 기념으로 정식발매된 플스2를 구입했답니다.

컴퓨터 게임도 좋지만 역시 오빠랑 같이 2인용을 할 수 있는 가정용 게임기가 최고라는...후후후 -_-;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
            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인들은 자신들이 자초한 과학적인 혼란에 의해
            멸망을 한다고 하였고, 대멸망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고대인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길
            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멸망이 있은뒤 살아남은 인류는 현재까지 훼손하고
            공해에 찌들게한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하며, 아무런 과학없이 이같은 엄청난 프로
            젝트를 감당하지 못할 인류는 끝내 멸망을 하고 만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문제의 예언이 수천년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전해주었다고 기술하였고, 오늘날 남미의
            많은 사람들은 11년후에 일어날 대멸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수천년전 고대 마야인들은 어떻게 미래에 일어날
            일식 상황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

            과연 지구는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대로 2012년에
            멸망을 할까요?





  
조회 수 :
1795
등록일 :
2002.10.27
11:13:10 (*.51.6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91/b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91

이용진

2002.10.27
12:44:11
(*.204.1.43)
괴물딴지는...

채감사

2002.10.28
00:02:08
(*.153.32.30)
수천년전 고대 마야인들은 어떻게 미래에 일어날 일식 상황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

고대의 지식이 전수되었을것입니다.
우리가 지구 역사상 최고로 발전된 인류는 아니었습니다.
하루가 가고, 해가 바뀌고, 황도대가 바뀌는 것은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계가 광자대로 진입하고 있는것도 과학이듯이..



과연 지구는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대로 2012년에 멸망을 할까요?

아니요!!
그것은 마야의 달력입니다^^
님께서 힘내시면 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4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0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0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1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9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2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5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5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5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381     2010-06-22 2015-07-04 10:22
16059 상대방이 빙의인지 아닌지는 사실 깨달은 사람이 아니고는 모릅니다. [4] 가이아킹덤 1822     2022-02-08 2022-02-08 14:35
 
16058 세상에 공개된 기술로 유추해 보는 Back신 ㅡ 팩트 증거자료 제시 [3] 베릭 1588     2022-02-08 2022-05-18 18:59
 
16057 금강연화원 ㅡ 무동금강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 베릭 1502     2022-02-08 2022-05-03 14:45
 
16056 ◇ 정통과 이단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ㅡ 신천지 사이비 베릭 1289     2022-02-08 2022-03-05 11:12
 
16055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2051     2022-02-08 2022-02-08 09:52
 
16054 위대한 각성 - 끌어당김 법칙의 비밀. 세계를 창조하는 신의 힘 진실은!? [1] 베릭 1591     2022-02-07 2022-04-08 20:46
 
16053 빛의 지구 게시판의 최근 흐름 ㅡ글쓰는 이들 중 자기중심적 판단으로 악의적인 판단질을 즐김! [1] 베릭 1583     2022-02-07 2022-02-08 04:29
 
16052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가이아킹덤 1572     2022-02-06 2022-02-06 23:52
 
16051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1986     2022-02-06 2022-06-04 03:25
 
16050 카발 - 그들은 누구인가 모르면 당한다 베릭 2034     2022-02-06 2022-06-03 04:34
 
16049 빌 게이츠의 범죄 모음 [1] 베릭 2068     2022-02-06 2022-06-03 01:09
 
16048 독성 물질이 함유된 먹거리와 생활용품 그리고 GMO에 종속된 농부들 베릭 1546     2022-02-06 2023-04-30 20:28
 
16047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1부- [3] 하지무 1526     2022-02-05 2022-02-09 07:54
 
16046 "부자들의 글씨 가로선 길고 우상향.. 필체 바꾸면 인생 달라질 수 있어" [차 한잔 나누며] 베릭 1798     2022-02-05 2022-02-24 07:44
 
16045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2부- [3] 하지무 1308     2022-02-06 2022-02-08 13:26
 
16044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2168     2022-02-06 2022-05-03 14:43
 
16043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1282     2022-02-02 2022-02-02 18:20
 
16042 2005년 영화 아일랜드 - 인간이 장기를 위해 사육되는 세상 (가해자들의 영생하는 방법을 위한 기밀 생체 실험 시설 ) [7] 베릭 1997     2022-02-02 2022-02-02 18:59
 
16041 이버멕틴 - 구충제이지만 암, 에이즈에서 , 말라리아 , 에볼라까지 잡는 기적의 약 [1] 베릭 1867     2022-03-20 2022-03-23 22:09
 
16040 창조자들의 자기 소개 / GOD ? .... 아트만 1468     2022-02-01 2022-02-0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