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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님의 짧막 감동 연설입니다. 몰상식적인 대선 토론 수준을 보고 많이 놀라셨지요? 이 내용을 수준이 높으신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봅니다."시시껄렁한 주적개념이 무슨 상관이냐? "




노회찬이 본 2차 토론, "문재인 완승, 안철수 삼수확정" 문재인은 잘 방어했고 1:4의 구도로 문재인의 당선가능성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진행된 토론이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확인시켜주었다.




문재인을 적극 돕는 당차원의 지원, 안철수가 대구 서문시장에서 쫓겨난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살아생전에 문재인 후보에 대해 존경하는 친구를 지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을 떠듬떠듬 유창하지 않게 원고를 보면서

읽었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가 아니겠습니까? 이 분들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에게 눈물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난 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오늘도 돕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오늘도 수고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서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함께 노력하는 우리들의

지도자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과 더불어 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국민의 가슴속에 살아계셔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해찬의 촌철살인 - "안철수 포스터 당명 없는건 헌법정신 위배, 서민생활도 모르는게 티나"




문재인,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 저는 오늘 길을 나섭니다.




문재인 후보 대선 TV 광고 드디어 공개~




박지원과 안철수를 한 방에 날려버린 김홍걸의 한마디, 박지원은 X맨?? //"문재인이 되어야!!!!!!!!!!!!!!!!!!!!!!"//




노무현의 친구 고구마 문재인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을 역사 속에서 되살리겠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 대표 문재인, 2015년 3월 8일" 


문재인님의 연설 中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국가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느끼십니까? 나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해주는 정부라고 생각하십니까?"


239번의 연설, 1680쪽의 연설문, 다 기억할 수 없다면 단 세마디만 기억해주십시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새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문재인 후보님 꼭 당선되십시오!





왜 문재인인가? 든든한 대통령 기호1번 문재인! // 문재인 님의 공략들을 잘 정리해서 올려놓은 동영상입니다. 꼭 들어가서 보세요!




이해찬 선거계의 노스트라다무스 "문재인, 결국 승리할 수 밖에 없다."




문재인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진선미의원님의 답변 "박근혜 정권 겪어보니 사람 좋음이 가장 중요..그래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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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
등록일 :
2017.04.24
23:12:26 (*.185.2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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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4.27
14:44:01
(*.170.38.143)
profile



노무현과 문재인

치권 안에서의 영향력이 미미했던 히스토리와 이유.


 


http://news.zum.com/articles/37591544


문재인 44.4%...

"행복하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진다"

전자신문

문재인 44.4% 지지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290여명에게 "
 "요즘 제가 행복합니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집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는 "여러분의 땀과 눈물, 헌신을 하나하나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우리가 만들 제3기 민주정부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부입니다"라며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와 칸타퍼블릭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는 37.5% 지지율을, 안 후보는 26.4%로 하락했다.

또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 결과, 문재인 44.4% 안철수 32.5%였고,
MBC·한국경제 조사에서도 문재인 39.1% 안철수 30.1%로 모두 지난 조사보다 큰 격차로 나타났다.

불과 이주전, 안철수 후보의 급상승으로 접전을 벌인 것과 다소 대비되는 상황이다.





 조기숙 교수 내가 정리해 줄께

 '언론은 왜 문재인을 괴롭히나' 마무리 등판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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