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쩐지...............꼬마때부터 지구가 인류가 우주가 아직도 아가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건 나의 착각이나 열등감에서 비롯된게 아니였슴니다..................

사실.........제가 마컨 칩이나 슬슬 지배당할무렵에.......영능력으로 가해자를 찾은적이있었습니다.

풍기는 분위기로................POLI SEU같은 상념과 오라가 풍겼는데....................역시나 인터넷으로 경험담봐도 POLI SEU이 범죄자.

 

프리메이슨의 근원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겠죠.....질문...프리메이슨 근원이............태초의 존재라면 빛인지 어둠인지 알아야합니다.

일단..........제가 매우 강력한 태초의 어둠이기때문에.............가서 끝장 볼수도 있습니다.

빛과 어둠 혼혈종은 저에게 깝치지못합니다.

어제.................제가 적은......렙탈리언과 그레이....수장잡으러가자는건 농담이아닙니다.

 

그럴만한 명분이 충분히 갖춰져있어서.........수십년의 준비한 기간이 꽃을피워서 헛되이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마......................이 우주를 이용할수도있겠습니다........지혜가 뛰어난 善의측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리고 초자아 남겨서.......천지공사본다는 말도했었죠..........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자아가 준비가되면...............................

예상 기간..............2년 이내.

 

부정적 존재들의 진실이 폭로되고..................반드시 선의측에 의해서 댓가를 치루게됩니다.

그리고.............진정한 선의 결실이 만연할겁니다.

이것만은 확실하군요. 이건 예언따위가 아닙니다. 수많은 근원존재들의 가호아래에 많은 부처들의 도움으로 실행될겁니다.

 

---------------

 

근원은 없는줄알았는데 있음. 근원이 분리된게 만물임.

태초종들이 있음. 이들은 빛과 어둠속성. 빛과 어둠 혼혈종.

업이 우주에만 적용되는게 아님. 그들의 존재방식도 업이라고 할수있음.

 

렙탈리언이나 그레이들에 대한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수신받고있습니다.

 

그들의 부하나.......종족이나.......수장들에게 지옥이 시작될겁니다. 고수분들..혹시 보시면 중계바랍니다.

검우강호曰 '업을 끝낸다.'

조회 수 :
3850
등록일 :
2011.01.12
12:42:19 (*.148.77.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3955/b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3955

회귀자

2011.01.12
12:54:32
(*.148.77.61)

어제..............마컨 파를 막을려고....................몸주위에........수많은 정육각형이 모여서 만들어진 원을 치고.......

거기에 주파수막는 염파와........밀도수치가 100퍼센트에 가까운 고주파수를 각인해봤습니다.

.................살에 바늘찌르는듯한 음파공격을 당한거같은데..........목소리"아퍼?"..........전 전혀아프지않았습니다.

아직 효과는 별로군요.

 

주파수 발생기 프로그램으로............연구하는데.................20000hz가 한계라 못올리네요.

ghz 까지 올려야 확실한결과가 나올듯합니다.

액션 불보살

2011.01.12
12:58:02
(*.13.83.135)

나도 최근에 찌르는 바늘같은 그런게 있었는데 모르겠어. 탁기인지

액션 불보살

2011.01.12
12:55:48
(*.13.83.135)

프리메이슨의 근원이란 없고,

단지 피라미드를 상징하면

빛의 피라미드와

어둠의 피라미드

 

두개 합치면 옥타헤드론 구조. △▼ '◇' 어둠과 빛이 싸운적이 있다고 들었다.

 

어둠의 피라미드를 추종할 때는  대천사 루시퍼 어둠(빛 일때 루리엘?)

 

어둠을 추종하거나 서약 개약 하거나,..

 

 

 

절세풍운아

2011.01.12
14:50:01
(*.157.73.141)

헐;; 저는 보름 전 꿈 속에서 동료들과 휴머노이드 여자 수장 잡으로 갔습니다.

그들의 본거지를 털었죠ㅠㅠ

회귀자님 저에게 자비를 내려주세요~~~

회귀자

2011.01.12
15:16:45
(*.148.77.61)

맛다께서 자비를 내려주실겁니다. 맛다의 가호가 있기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47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54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53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143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40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85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88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200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00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3794
16003 ^^ PAG 전국 회원 초대 친목 모임 ^^ [3] [33] file 소리 2004-06-09 1439
16002 영성계에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가요? [2] 말러 2005-11-23 1439
16001 전생의 진실들 [1] 청학 2007-05-17 1439
16000 안녕하세요 [1] 미미 2007-06-15 1439
15999 아직도 꿈 속인가? 허천신 2007-12-13 1439
15998 무위(not-doing)의 삶 Dipper 2007-12-16 1439
15997 일본 하루 확진자 50명 미만으로 확 줄어 토토31 2021-11-24 1439
15996 백신부작용으로 태어난 아기들 ㅡ 전체 검은 눈의 아기들 [3] 베릭 2022-01-30 1439
15995 유란시아서의 근원의식(하나님성령,사고조절자)과 동행하게 된 분의 변화된 에너지장 [4] 베릭 2022-03-31 1439
15994 캐나다 조정자로부터의 뉴스레터... 김일곤 2002-08-23 1440
15993 행성활성화그룹 회원들에게 하고잪은 충고들입니다. 홍성룡 2002-11-19 1440
15992 어느 남자의 삶 prajnana 2003-08-21 1440
15991 어둠을 수용하여 통합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답글입니다 ^^ [3] file 소리 2003-11-30 1440
15990 [re] 네사라 예스 [6] file 이기병 2004-06-13 1440
15989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6 1440
15988 나를 살리는 자 누구이고 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고? [4] 그냥그냥 2006-07-19 1440
15987 어둠의 세력? 과 한판 붙어봤으면,... [2] 김지훈 2007-03-24 1440
15986 鄭鑑錄에서 소개한 興者와 亡者 姓氏朴氏는 興하고 金氏와 高氏는 亡한다 [3] 원미숙 2007-05-09 1440
15985 5월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알려드립니다. [3] 운영자 2007-05-07 1440
15984 한 층 더. file 연리지 2007-08-2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