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은 태초부터 살아남기 위해 본능을 익혀왔다... 그리고 그 본능을 바탕으로 이성이 생겨났 다 이성또한 본능의 표면화이며 일부일 뿐이다..이 본능은 살아남기위한 능력이다...
단순히 그렇다...그렇기 때문에 이기적이다..
타협이니 조화니 이것들도 자신들을 보호하기위해 만들어논 이기적인 본능의 부산물이다..
이러한 이기적인 본능의 지배를 벗어날수 없는 이성은 얼마나 다르겠는가.. 남을 위하는것도 결국 이기적인 본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후에 자기자신 밖에 위하지 못하게 된다..

웃기지 않은가? 이기적인것으로써 이기적이지 않은것을 추구하게 되고...
이렇기에 인간은 나쁘다고만은 말할수 없다..
음과양의 조화가 이러하겠지..동전의 양면과 같은 이것이...
...동전의 면은 두개지만 동전은 하나이다.
조회 수 :
822
등록일 :
2005.12.26
00:02:42 (*.171.174.2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110/7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1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00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09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92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727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873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147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36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49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258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7715
16804 '카'란? [1] 정신호 2007-03-22 849
16803 난 조승희 쓰리입니다 우상주 2007-05-11 849
16802 근원과 자아에 대한 고찰 [3] 공명 2007-11-01 849
16801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2020-06-16 849
16800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2022-01-14 849
16799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2003-03-29 850
16798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2003-04-22 850
16797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2003-09-15 850
16796 가족 [1] 김영석 2003-12-04 850
16795 록펠러 [2] [5] 유민송 2004-01-08 850
16794 2004은하사회의 원년이 됐으면.. file 메타휴먼 2004-01-22 850
16793 누가 강제로 복종시키랴 pinix 2004-02-10 850
16792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2005-06-06 850
16791 삶의 미로를 푸는건 자신입니다. 운영자 2006-07-20 850
16790 하느님을 어디서 찾으려 하는가! [2] 선사 2007-10-27 850
16789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2020-06-17 850
16788 상승증후군과 성장통증에 대한 설명--라파엘대천사(편집) [2] 가이아킹덤 2021-10-07 850
16787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7] 베릭 2021-11-30 850
16786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2022-03-27 850
16785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2004-01-13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