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마음은 여섯 도가 완성되어 지극한 사랑이 태어날 때 완성되어집니다.

이 지극한 사랑은 내가 나라 여기지 않았던 모든 존재를 위해 깊은 사랑을 남기고, 없어져 사라져도 당신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게 지극히 노력하는 즉 자신이 살아나려 하는 지극한 마음입니다.

이 사랑은 어느 때에나 지극한 무한함속에서 당신을 감싸는 바람과 같으며, 또한 당신이 밟고 있는 대지와 같으며 당신을 비추는 태양과 같으며 당신이 당신이라 여기는 것과 당신이 당신 자신이 아니라 느끼는 그 모든 것을 감싸는 그 모든 것을 뜻하고 또한 당신 그 자체를 뜻 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며 또한 당신을 먼저 사랑합니다.

이 지극한 살아나려 하는 의지에서 지극한 나에 대한 사랑이 꽃피워졌고,
그 사랑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고,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사랑으로 꽃피워졌습니다.

이 지극한 사랑 안에서 사랑은 지극함 정성으로 사람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이 지극한 사랑은 나의 대한 사랑과 대천지만물의 모든 실체에 대한 사랑이 호흡을 통해 함께 통하게 되었고 그 사랑의 통로가 자연스럽게 흐르게 됨으로써 최초의 25 본태극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본태극은 생명의 빛과 자신에 대한 사랑의 두 흐름 통로 이루어집니다.

나는 나라는 핵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호흡 그자체가 핵으로 존재하며,
들숨 일 때는 대천지만물의 사랑이 나의 형상으로 통하여 지극한 사랑이 들어오고, 날숨 일 때는 내 마음이 우러러 발심하여 지극한 사랑이 대천지 만물로 통하여 집니다.

그럼으로써 나는 나의 형상이 아니라 나는 나이면서 대천지만물이 되고, 들숨 일 때는 나로써, 또한 날숨 일 때는 대천지 만물로써 존재합니다. 그럼으로써 나는 나의 형성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랑은 우리 모든 실체의 호흡을 통해 모든 사람과 모든 대천지 만물을 연결하며, 그 숨결은 생명의 숨결로, 우리의 호흡은 모두 대 천지 만물로 돌아가며, 또한 우리 자신으로 흐르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 모두는 언제나 한마음이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체 유심조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
조회 수 :
1015
등록일 :
2005.12.06
00:51:33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874/27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8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09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0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3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2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99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2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2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58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8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257     2010-06-22 2015-07-04 10:22
626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은가요? [3] [33] 소울메이트 1091     2003-11-28 2003-11-28 21:07
 
625 사랑이란 무엇인가? [3] 이광빈 1091     2003-10-14 2003-10-14 15:46
 
624 심각한 질문 하나 [4] 물결 1091     2003-09-12 2003-09-12 16:36
 
623 진심으로.. [2] 상아 1091     2003-08-27 2003-08-27 07:38
 
622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1091     2002-08-29 2002-08-29 18:44
 
621 베릭님. [5] 가이아킹덤 1090     2021-10-07 2021-10-08 10:19
 
6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시온산 1090     2016-01-03 2016-01-05 00:18
 
619 자... 나에 대한 욕은 여기에다가 써라. [7] 한성욱 1090     2007-05-16 2007-05-16 18:00
 
618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90     2006-04-15 2006-04-15 14:13
 
617 노머님께 [1] 오성구 1090     2005-10-27 2005-10-27 15:20
 
616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1090     2004-10-20 2004-10-20 00:58
 
615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1090     2004-06-20 2004-06-20 18:42
 
614 부산대학생들의 분노 [4] 나물라 1090     2004-03-13 2004-03-13 11:28
 
613 내 책들... 그리고 질문 [3] 정지윤 1090     2003-10-24 2003-10-24 12:48
 
612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1089     2021-12-04 2021-12-04 08:50
 
611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1089     2007-11-13 2007-11-13 23:53
 
610 소인은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유승호 1089     2007-06-11 2007-06-11 01:46
 
609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089     2007-04-19 2007-04-19 14:16
 
608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할 그 수많은 이유중에... [3] 그대반짝이는 1089     2003-12-19 2003-12-19 15:49
 
607 내면으로.. 유승호 1089     2002-12-29 2002-12-29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