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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버님 제사상위의 곰보빵



조회 수 :
1118
등록일 :
2004.12.06
12:04:26 (*.126.21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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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駐

2004.12.06
13:05:41
(*.52.196.131)
가슴 찡한 글 입니다. 아버지의 다스함이 전해져 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박남술

2004.12.06
18:44:12
(*.0.47.91)
아! 정말 과거의 추억과 우리들의 효도에 대한 생각이 절실해지네요!
근데요, 역으로 아버님을 위하여 내가 아껴온 음식(?)을 아버님께 드리면 어떨련지요! 그때 아끼시던 곰보빵보다도 지금의 이 음식(?)을요! 맛있게 드십시요. 1년간을 애끼었습니다. 아들의 정성을 드립니다. ^.^

이숙

2004.12.06
18:46:11
(*.155.120.57)
노머님이 절 울리시는군여......

울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노머

2004.12.07
10:00:34
(*.126.216.242)
부모들은 자식을 이토록 사랑하는데..

감동을 느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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