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기나긴 여정에서 가이아킹덤의 현재 위치와 가야 할 길.
 

우리의 고향은, 우리들의 타임코어는 지역우주의 하느님이 계시는 네바돈입니다.
우리의 복사영은 항성계 시리우스의 안타르문크에 있으며 그 복사영의 아바타로 행성지구에서 공부중입니다.
우리는 이상신을 졸업하지 못하고 매번 시리우스의 복사영과 아바타의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고 새학년이 되면 다시 소풍을 나오고 돌아가고, 다시 새학년이 되면 소풍을 나오고 돌아가서 후회하고, 새로운 다짐을 수없이 하면서 다시 소풍을 나옵니다.
이 모두가 이상신을 졸업하지 못해서 그러는 겁니다.
이상신을 졸업해야 윤회가 끝이나고 시계줄이 끈어지면서 해원이 됩니다.
모두는 아닐테지만 가이아킹덤의 고향은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하느님이 계시는 네바돈입니다.
의식의 확장이 아직 거기까지이기 때문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지역우주 하느님이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하느님에게로 가서 10차원의 문을 여는 사명을 완수하고 아톤하느님의 도움을 받아 최종적으로 파라다이스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번생에서 뿐만 아니라 다음생, 그 다음생에서도 이어나가야 할 가이아킹덤의 갈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태양신님이 지적하신 잘난체하기위함이 아니고, 알아주라고 올리는 글이 아님을 다시한번 밝혀둡니다.
한치의 사심도 없습니다.
그저 제 뒤에 따라오시는 영성인이 혹시라도 있다면 이정표가 될까 하는 마음으로 올리는 것이니 넓은 양해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22.가이아킹덤 올림.
조회 수 :
2336
등록일 :
2021.12.22
08:37:56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1143/9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1143

가이아킹덤

2021.12.22
09:16:20
(*.123.25.64)

우리들이 가진 영의 분화점은 지역우주 네바돈이고,

복사영이  항성계 시리우스의 아타르문크에 있으며

아타르문크에서 아바타로 분화되어 현재의 행성지구에서 공부중입니다.


베릭

2021.12.22
13:21:37
(*.28.40.39)
profile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혼의 체험학습 여행길에  대하여

심오한 지혜와 지식들을 가르쳐 주셨는데

많은 분들이 깨달아서

본인의 인생 의미를 진지하게 성찰하기 바랍니다.


토토31

2021.12.22
13:46:25
(*.235.16.173)

아 ᆢ복사영이 시리우스에 있는것이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러면 그 복사영도 최종적으로 ᆢ고향

네바돈으로 가야하는게 맞나요?

가이아킹덤

2021.12.22
16:59:18
(*.123.25.64)

저는 그리 파악하고 있는데 다른의견도 있을지 모르니 널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은 인터넷 글에서 위의 내용을 먼저 알았고,

피라미드와 말리 도곤족의 50년마다 여는 행사에서 흰트를 찾았습니다.

네바돈에서 우리들의 영이 분화한 것은 아톤하느님에게서 영성이라는 책자를 받으면서

같이 주신 절진염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물론 인터넷의 다른 글에서도 우리들의 영이 네바돈에서 시작되었다고 나오긴 합니다.

그러나 위의 내용들은 단순히 인터넷의 글을 모방하는데 그치지 않고

나름의 연구와 명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우리들에게 영을 제공한 당사자가 네바돈의 아톤하느님 짝 영혼인 사난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가이아킹덤의 전언에는 사난다가 이상신이라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어서 많은 명상을 했는데,

특이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지역우주 아톤하느님도 모르게 새디스트로 프로그램된 영을 사난다에게 입식시키고

사난다는 그 영의 분화로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톤하느님과 사난다는 이원성의 표본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10천의 하늘을 연다함은 아마도 아톤하느님과 그의 짝영혼인 사난다의 2원성을 이해하고

둘의에너지를 하나로 체험하는 궁극의 모습일것이라 파악하고 있습니다.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제가 나름대로 공부한 내용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5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2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3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6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7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0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2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5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8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532     2010-06-22 2015-07-04 10:22
1450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1345     2022-01-02 2022-04-03 21:42
 
1449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1466     2022-01-02 2022-03-06 13:14
 
1448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1752     2022-01-02 2022-01-02 23:25
 
1447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1433     2022-01-03 2022-01-03 10:56
 
1446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293     2022-01-03 2022-03-07 01:49
 
1445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1195     2022-01-03 2022-01-03 11:48
 
1444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1715     2022-01-03 2022-01-03 10:06
 
1443 백신패스 반대시위 현장 [3] 베릭 2026     2022-01-03 2022-01-03 10:38
 
1442 청소년 백신패스 ㅡ"백신 맞을 생각 1도 없어"..대구 고2, '백신패스' 반대 글, 국민청원 [1] 베릭 1606     2022-01-03 2022-01-04 04:34
 
1441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1489     2022-01-03 2022-01-03 14:55
 
1440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1478     2022-01-03 2022-02-11 02:52
 
1439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1798     2022-01-04 2022-01-04 11:46
 
1438 고독사 ㅡ 숨진 청년 이수철씨 원룸엔 이력서 150장만 '수북' [1] 베릭 1767     2022-01-06 2022-01-07 09:35
 
1437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1304     2022-01-06 2022-02-23 17:00
 
1436 윤석열 "대장동 부패 몸통이 대한민국 운명 좌우해선 안돼" 베릭 1254     2022-01-06 2022-03-03 19:11
 
1435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1492     2022-01-06 2022-01-07 08:54
 
1434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1] 베릭 1359     2022-01-06 2022-01-07 10:39
 
1433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1200     2022-01-06 2022-01-07 08:38
 
1432 "방역패스, 과거 말고 최신 자료 달라" 요구한 법원 [3] 베릭 1274     2022-01-06 2022-01-07 11:17
 
1431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1351     2022-01-06 2022-01-0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