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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는 저승으로 가야할 영혼이 떠나지 못하고 생명체에 깃들어 생명체를 조종하고 의식의 성장을 방해하는 현상을 말한다.
림포체란 빙의적 상태가 생명체의 한 생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일종의 빙의상태의 연장을 말한다.
스승님깨서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이 영이다 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대부분의 깨달음의 길을 가는 영혼들이 함정에 빠지는 이유도 떠도는 유혼들의 방해로 인해서다.
 
그런데 인터넷 여행을 하면서 예수의 생애를 사신분에게 지역우주 하느님이신 그리스도 미가엘의 영혼이 깃들어서
인류에게 메세지를 전달하였다는 글을 보았다.
이것 또한 넓은 의미에서의 빙의현상이라고 보아도 무방할텐데...
달라이라마나 기타 다른 지구상의 특정 나라에서 일어나는 림포체 현상과 어떻게 다르단 말인가?
 
가이아킹덤은 그 해답을
마누엘라성단에서 이미 빛의존재가 되어 깨달음에 이른 영혼과 소통하면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합의된 사항으로 빙의현상과는 구별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빙의나 림포체의 설명은 깨달음에 이르지못한 영혼이 기생하는 것이며 이는 사전에 합의된 사항이 아닌
일방적인 침입임으로 경계의 대상이며 빛의존재와 소통하는 일은 서로 원만한 합의하에 이루어진 일로
생명체가 거부하면 더 이상 진전이 안되어 계약이 소멸하는 일로 필요충분조건에 합당한 일이다.
 
우리는 깨달음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 위의 두가지 경우를 구별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
진리를 보는 눈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답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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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2014년도에 제가 제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참고가 될까해서 올렸습니다.
언젠가 몸안에 인공적인 길을 내는 일이 위험하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길을 내지 않았고, 언제나 내가 주인이다는 주인의식으로 무장하고 있어서
영적능력은 조금도 없지만, 위험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영적능력에 취해 달콤한 유혹에 빠지면 위험합니다.
조회 수 :
1427
등록일 :
2022.01.13
08:53:20 (*.123.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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