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3&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203

이글을 퍼온것은 이것이 신지학에서 말하는 차원개념이고 체계로 정해진 것이기 때문인데
이글 올리자 마자  경호님은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3&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204

이미 전에도 써놓은글 어디선가 퍼와서..  제글 바로 위에 두개를 연달아 올렸습니다만
제목그대로 이해를 먼저 하고 차원상승을 말하자 라는 나의 의도와..

지가 부처도 아니고 깨달은 자도 아닌  김치를 먹은 사람도 아닌 상태에서
설명도 아니고 의미도 뒤죽박죽  뭔말인지 알아 듣게 라도 쓰면 어디 덧납니까 ?

작은 빛  :  경호님 에공 어렵군요 ...ㅠ
그냥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당연 작은빛님 처럼 이런 댓글 달게 됩니다..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3&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205

같은 내용을 써도..
경호님 글보다는 Friend 님의 글을 읽고

작은 빛  :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일리 있는 말씀이라 여겨지는군요 .
서서히 이루어지고 우리 수준에 맞게 이루어지겠지요 .우와 근데 friend 님의 말씀은 참 쉽고도 크게 공감이 되는군요 ^^

작은빛님이 이렇게 댓글 다는것이 무슨 차이 인지 경호님은 아시란 뜻입니다..
이게시판에서 가장 글을 많이 쓰는것은 숫자로 치면 경호님이 제일 많습니다
최근 일년사이에 내가 글을 많이 쓰게된 이유와 님이 글을 많이 쓰는게  이유가
같다고 보십니까 ?

경호님은 자기 글에 내가 딴지를 걸었다고 생각하시는데
상황을 이렇게 설명해줬으니

내가 딴지를 건것인지.. 님이 다른 사람의 글을 왜곡한것인지
한번 다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조회 수 :
1490
등록일 :
2010.02.03
22:51:14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02/ba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02

정정식

2010.02.03
23:19:03
(*.38.124.58)
나는 김경호님의 사상세계에 굳이 참견하고나 그에 대해 논쟁하고픈 마음이 없습니다. 본인이 말을 빌리자면 본인 스스로 자신만의 관념의 세계를 만들어, 번뇌와 허무를 창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골든네라님과의 토론과정도 지켜봐왔지만,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김경호님의 <복잡하고 고집센> 정신세계와 접점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때문에 그동안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아 왔으며, 그것이 본인을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의 독해력 부족때문인지 몰라도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엉뚱하게 왜곡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겠습니다.
<----목소리님의 글입니다..

목소리님이나 나나 경호님에겐 악감정이 없습니다

작은 빛

2010.02.03
23:30:45
(*.172.32.132)
운경님

에그 전 경호님 운경님 목소리님 등의 깨달음의 내용에선

나름 배워가는 바가 있는데

이렇게 댓글에서 서로 자신의 에고를 내세워

시비를 가리려고 하시는 모습 보면

어떤 분이 지적하신 것처럼

게시글에 나타난 그분의 자아와 댓글에서 드러나는 에고 사이의

그 괴리감에 좀 당혹스럽답니다.


왜 그리들 어른들 같이 글 쓰시고는

애들같이 댓글로 유치한 다툼을 하시는지 ...


물론 이런 모습도 필요하고 이런 모습에서도

타산지석으로 배우는 바는 있지만

너무 정도가 심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답니다.


시비를 가리는 것보다

진실보다 전 오히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더 중요해 보이는군요


좀 자중들 해주시기 부탁드리네요 ^^


다들 사랑과 평화 속에 축복 받으시길 ....

심경준

2010.02.04
05:56:30
(*.83.15.226)
작은빛님이 경호님 글에 단 댓글... "당신 너무 어렵게 쓴다..."가 중점이 아니라

"어려워ㅠㅠ 하지만 열심히 읽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올려줘야해! 발자국 남긴다 안녕! " 이런 뜻일 겁니다.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격려차원의 댓글이죠.

글 쓰는 일이 시간과 노력을 무수히 잡아먹는데, 그럼에도 꾸준히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취사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시는데 어찌 아니 고맙겠습니까.

작은빛님은 경호님이 고마운 것처럼 운경님도 고마울 겁니다. 운경님이 고마운 것 처럼 경호님이 고마울 거고요.

그런데 상대를 위해 했던 말이 상대를 찌르는 칼로 사용되었으니...

작은빛님 슬퍼하실 마음은 아무래도 운경님이 달래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544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65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49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27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448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88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892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03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85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3065
6494 저도 레인보우휴먼이에요 , 베릭님께 한말씀.. [9] KingdomEnd 2022-01-09 1550
6493 모든과정설명 [2] 12차원 2011-05-03 1550
6492 어쩌면 외계인들은 우리 지구를 탐내고 있을지 모른다 [5] 최홍대 2008-02-10 1550
6491 『천상(天上)의 13가지 비밀(秘密) 중 첫번째 열쇠 1부』 [2] [34] 김경호 2007-12-27 1550
6490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2) : 오미(五味)의 화(禍) 농욱 2007-11-28 1550
6489 아래 글을 읽고 ...떠오른 생각.. 아라비안나이트 2006-06-25 1550
6488 23일 오늘 8~9시 사이에 빛의 다이아몬드핵(미카엘 대천사)라는 명상 말고 다른거 해도 되나요? [1] 윤상필 2003-11-23 1550
6487 1996년 12월부터 97년6월 사이 은하연합의 메시지 ??? 메타휴먼 2002-12-07 1550
6486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2002-11-27 1550
6485 어둠의 계략이 천가지나 [2] 아갈타 2002-08-13 1550
6484 악플 단것 모음 ㅡ글 삭제 전에 무슨 악플인지? 증거 전함 [4] 베릭 2022-06-21 1549
6483 이주노동자들의 실상 ㅡ[밥상의 눈물] "농장주따라 갈리는 운명.. 비극의 속헹이 나였을 수도" [1] 베릭 2021-02-06 1549
6482 블루엔젤님 글에 공감하며... [4] 도사 2008-04-30 1549
6481 나는 배울거 다 배웠으니.. [16] [37] 렛츠비긴 2005-08-19 1549
6480 맹추위 속에 꽃을 피우다니.../ 매화와 목련 [1] 노머 2005-01-04 1549
6479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3] 조강래 2004-07-20 1549
6478 어린아이로부터.. 자라나는.. 민지희 2002-12-06 1549
6477 소통할 친구가 그리우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 [1] 베릭 2022-06-21 1548
6476 가이아킹덤이 아주 특별한 미소하나를 얻었다하면 믿을라나. [1] 가이아킹덤 2022-04-03 1548
6475 살인을 저지르면 축생계로 떨어진다는 얘기는 누구한테 해당되는가?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31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