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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로 알게된 명상법은 기존에 있던것과

유사하지만  혹시 제가 모르고 있다가 알게된것인지도 모르죠!

이 명상법은 제가 치료하는 환자분의 부인이

남편을 치료하고자 하는 소망을 갖고 길을 가다 느낀것을

제가 무의식중에 느낀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양해를 지금 얻어 그분도 쓰게 되었고 저도 쓰는방법입니다


그 여성분도 이것을 첨 듣고 자기가 길가다 느낀것을 이것을 듣고 나서 놀랐다고 했으나

최근에 자초지종을 말을 해드렸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느낌이 와서 알게 된것이라고.....


그래서 첨엔 몇번 쓰고 않쓰던것을 이제  환자도 다시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후에 서울모임때 가르쳐 드리죠
전에 올린글이  새벽에 졸린 상태에서 두서 없이 쓴글이라
무슨뜻인지 이해못하시고 저두 문맥상 끊어지는 빼먹은것이 있고해서 다시 올립니다










조회 수 :
8050
등록일 :
2002.04.10
09:11:35 (*.217.2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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