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타인을 자신처럼 아끼고 소중히 한다면

진정한 진실 따윈 영원히 몰라도 될지 모릅니다..
조회 수 :
1625
등록일 :
2007.06.28
21:04:19 (*.76.148.2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934/3c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934

한성욱

2007.06.28
21:13:42
(*.255.171.72)
오...정말 멋진 말이군요.

원종민

2007.06.28
23:08:49
(*.171.158.185)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건 바로 이겁니다....,
한가지 더 필요한건 원수도 사랑하는겁니다....,

김지훈

2007.06.28
23:16:30
(*.139.111.78)
제 생각과는 완전 딴판이네요 ㅠㅠ... 제 소원은 원수를 모두 죽이는 겁니다.
그리고나면 타인을 아끼고 소중히 해줄지 고려해 보지요...

하얀우주

2007.06.29
05:42:08
(*.144.73.83)
사실 우리들은 자타일여 (自他一如), 즉 만물과 하나이다라는
"우주법칙"을 배우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지식으로로만 아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체험을 하면서 지혜로 되어야 한답니다♡

한성욱

2007.06.29
10:56:13
(*.255.171.72)
원수를 죽이고 나면 새로운 원수가 또다시 당신을 괴롭히게 될겁니다. 무시하거나 그것을 초월하지 않으면 그러한 딜레마에서 영원히 빠져 나올 수가 없겠죠 김지훈님.

1

2007.06.30
11:34:15
(*.34.89.237)
타인을 자신처럼 아끼고 소중히 한다면
이 모든 세상을 만들어 진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이태훈

2007.07.01
03:01:58
(*.143.208.148)
이 세상은 神의 분령체들... 너와 내가 같은 족속이라는 것을 모르겠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14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23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12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86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04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48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52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62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45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9268     2010-06-22 2015-07-04 10:22
6541 마음 아팠던 적이 있었겠지요? [3] 오택균 1589     2007-11-01 2007-11-01 20:30
 
6540 보이려는 변화2 -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6] [21] 권재희 1589     2005-04-14 2005-04-14 09:30
 
6539 안수기도 [2] [2] 유민송 1589     2004-03-18 2004-03-18 09:15
 
6538 이희석님께 궁금한점 [4] 임상현 1589     2002-12-01 2002-12-01 00:16
 
6537 조화와 사랑의 끈 유승호 1589     2002-11-19 2002-11-19 19:59
 
6536 여러분 추석 잘지내시고 즐거운시간이 되엇으면 [1] 2030 1589     2002-09-20 2002-09-20 00:04
 
6535 당신이 그런 허무맹랑한 말을 하는 근거는 도대체 뭡니까? 진리탐구 1588     2011-10-07 2011-10-07 09:56
 
6534 수필 - 자연의 산 / 여행 좋아하시나요? [44] 베릭 1588     2011-04-22 2011-04-22 18:44
 
6533 동시성 [1] [3] file 흐르는 샘 1588     2007-10-20 2007-10-20 20:21
 
6532 연합의 때 [4] 빛세상 1588     2007-06-09 2007-06-09 10:32
 
6531 님은 제게 자유를 얻었냐고 묻습니다 [1] file 흐르는 샘 1588     2007-05-05 2007-05-05 09:37
 
6530 빛의지구 상승을 얘기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ㅠㅠ [4] 김지훈 1588     2006-06-29 2006-06-29 14:36
 
6529 접촉 [1] 유민송 1588     2005-05-06 2005-05-06 15:08
 
6528 오늘아침에 꾼 이야기 [1] 이선준 1588     2002-08-03 2002-08-03 09:16
 
6527 100%로 봉사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 Esu (예수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즉 Satania에서 가장 진보된 행성인 티아우바Thiaoouba 9차원적 행성계에서 지구에 육화했다 ) [3] 베릭 1587     2022-03-25 2022-03-25 13:30
 
6526 음...3 [1] 매화 1587     2009-05-28 2009-05-28 01:11
 
6525 아직 진행중인가요? [6] [32] 나그네 1587     2007-12-10 2007-12-10 23:32
 
6524 이번 총기탈취 사건에 대해 어떤분의 분석글 곰도리 1587     2007-12-08 2007-12-08 14:01
 
6523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1587     2005-12-20 2005-12-20 10:35
 
6522 칵테일 사랑 file 엘핌 1587     2005-12-06 2005-12-0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