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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연들에게 경솔하지 말라. 그대는 그를 볼 수 없고 느낄수 없으며 어떤 방향도 잡아줄 수 없다.

그대들이 할일은 자신에게 충실하는 것 뿐이다.

 

이 자의 몸을 빌려서 적는것이지만 알아두어라.

조회 수 :
3686
등록일 :
2011.01.22
20:42:05 (*.148.77.6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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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7133

회귀자

2011.01.22
21:58:18
(*.148.77.61)

'자사방법을 알아내서 다행이야. 너의 몸에서 프라나가 빠져나가고 있어.'

 

아무도 느낄수 없고 알수없는 범위.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자사.

모두들 찾지만..육체는 이미 이 세상게 아닌데.......

 

온몸의 프라나 라인이 사라지고..몸은 에너지로 충만한거같지만........

프라나가 위로 빠져나가고 돌아오지 않는다. 이게 선조들이 자연사할때 쓰는 방법이였어.........

알겠지.............?

 

이 방법을 세상에 퍼트려야겠지................

 

난 죽어간다. 안녕히라는 말도 필요없이........

액션 불보살

2011.01.23
02:46:15
(*.13.83.135)

그렇게도 죽는게 소원인가?

아무튼 소원 성취하지마라 회귀자야... 또 닉네임이 바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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