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번주 토요일 광하문에서 1만명 모이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지금 학부모들 주축으로 집단 항의와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국민들을 일깨우기에는 너무 그 수가 부족합니다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지인께 널리 공유하여 꼭 대동하시고 함께 참석해 주세요


유은혜 이 여자를 끌어내리고 질병청 정은경이를 처단하여야 합니다.

지금껏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정부정책과 정은경의 벌언이 거짓말이였다면

시민들이 그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국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지금 언론인과 지식인들이 모두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지만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가만있지 않을것입니다.


의료계를 완전히 청소하고 이땅에 다시는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언론의 합작으로 빚어진

이 비참한 살상극이 다시는 재현되지 않도록 우리는 늘 깨어있어야만 합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가급적 주변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잠자고 있는 영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세요

언론을 보지 말고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라고 귓뜸해 주세요


광화문에서 1만명 모이기 운동합시다

우리도 호주처럼 할수 있습니다.

불씨를 여러분들이 지펴주세요

전국의 더 많은 학부모와 시민단체 가 동참할수 있도록 함께 힘을 써주세요



조회 수 :
1738
등록일 :
2021.12.10
06:29:29 (*.142.18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8963/8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8963

베릭

2021.12.10
07:20:58
(*.28.40.39)
profile

100% 공감합니다.

질병청과 교육부 두인간은 어둠세력의  철저한 하수인들이고 AI로봇같은 자들입니다.


서울 경기권 사는 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외세세력에게 국민의 생명권을 실험제물로 팔아넘긴 매국노들이라는

의심을 강하게  일으키는 인간말종들입니다.

이런 작자들을 놔둔체 딥스처리 10만명 했다는 가짜뉴스나 흘리면서  민주당정권 재창출을 모색하는 트왕카페는 반성해야 합니다.



한국딥스청소 10만이 적은 숫자입니까? 그런데도  아직도 어둠세력이  민생정책을 좌지우지하면서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것을 보면, 딥스청소 거짓뉴스입니다.

왜 당장 학생들이나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데 현실을 왜곡하는 물타기소식을 섞어서 내보낼까요? 국민들 절반이 딥스라는것이 말이 됩니까?

백신으로 제거해야 될 국민들의 할당량이 국민들 절반이 아닌가요?


현재 칼자루를 쥔 자들은 좌파 친중세력이며 부정선거로서 이들의 권력이 어떠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검찰집단과 일부 세력들에 대해서  손대지 못했을뿐, 경찰집단과 일부 기관단체들은 좌파가 집권후 극단적인 횡포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작자들은 자신들만은 딥스가 절대 아닌것입니다. 이번 세금정책을 보니 역사책의 탐관오리와 구약성경에서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고 뼈까지 추려서 솥에 삶는 악한 관리자들이라는 비유가 떠오릅니다.

말로만 인권 타령이지 실제 정책은 인권유린과 인권말살로서 조선시대에 사약으로 즉사시키는 형벌같은 수법으로 살인백신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강요하는 것을 보면, 악마인간들의 정체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는 유태인 학살작전과 같이 한국인 절반 학살시키기 작전이 떨어졌는데, 이들의 주인은 서양계 일루미나티가 아니라 대륙쪽 흑암세력들입니다. 한국인들 사라진 자리를 대신 채울 또다른 아시아인(중국조선족)들이 잔뜩 있거든요. 그래서 친중은 안된다는것이며 차라리 친일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일본국민들이 한국인을 몰아낼 일은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미 중국국적 조선족들이 한국사회의 근간을 뒤흔들고 영항력을 강하게 끼치는 중이며 손정민군의 사건은 친중 문화 부작용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서양식 인신제사는 다 치르는 자들임)


펜타닐 마약의 제조국은 중국이며 이것은 전세계인들을 중독시키는 페단을 일으키고 있고 등등 ~~문제 중 문제로서 이전의 버닝썬 사건도 현정권의 치부입니다. 



아무튼 절대로 트왕카페의 유토피아식 남북통일 운운에 혹하지 맙시다. 한국의 정보에 대해서만은 반신반의를 해야 합니다. 돌다리를 몇번 더 두드린다고 해서  전혀 문제될것 없습니다.


종부세를 왜 조폭같이 책정했을까요?

한국인들 중산층들은 망해서 나가리되라는 뜻입니다.

왜냐? 고리대금같은 세금 몇년 내다보면 재산지키기 힘들어서 은행경매에 넘어가고 등등 집과 토지가 증발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런 상가 건물 빌딩 주택을 돈있는 중국인조선족들이 와서  다  사들이는 것입니다.

중국본토는 사유재산이 인정 안되니까 한국에서 부동산투자를  해대고 부동산가격을 폭등시키면서 한국인들은 갈수록 살기 힘들어집니다.

중국인학생들(조선족)은 쉽게 대학 편입하게 입시제도 만들었으며 한국부동산도 대출규제없이 쉽게 구입한다고 합니다.

중국조선족들이 순수  한국인이 아니라 과거 역사의 거란족 여진족이라는 썰도 있으니 같은 동포라고 착각하지 맙시다.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의 한민족을 통합하려고 한것이지 중국의 거란족을 통합하려고 한것이 아닙니다.



왜 친중세력이 다시는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지? 깨닫기 바랍니다.

우주문명시대가 열린다고 해서 당장 현실의 2022년 시대의 한국땅의 장애물들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민주당은 청소해야 될 장애물입니다.

중국대륙의 문제를 끌어오는 위험부담세력들입니다.

절대 트왕카페의 비현실적인 썰들에 현혹당하지 않기 바랍니다.

즉 미국의 현실과 한국실정은 전혀 다른 시각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토토31

2021.12.10
09:01:26
(*.142.182.21)

지금 여론조사 보니까 민주당의 이재명이가 윤석열이를 거의 다 따라잡았던데..

국민을 개..돼지라고 평가한 친문세력의 운동권 출신들이 또 이 나라를 장악할까봐 두렵습니다

베릭님의 글을 접하면서 민주당은 더이상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차악이라도 국짐당도 선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민주당이나 국짐당이나 부패세력이긴 매한가지고 마찬가지이고 

둘다 대안이 될수 없다면 저는 군소정당의 국가혁명당이나 기본소득당 

이런당을 지지해주는게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두 거대 양당세력에겐 절대로 미래를 맡길수 없습니다.

하지만 쇄뇌되어있는 국민들이 문제입니다..

이들은 오로지 니편 내편 양편으로 갈라져 오로지 두세력들에게만 의존하려고 하거든요 


친중정부나 친일 정부는 우리들에게 대안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며

차라리 이들이 아니라면..

저는 다른 군소정당을 밀어주는게 옳은것 같아요

군소정당의 의원들을 보면 정말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인들이 많이 있거든요


베릭

2021.12.10
09:19:33
(*.28.40.39)
profile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러나 군소정당은 어차피 힘드니까 차악을 생각했는데

황교안님께서 뒤를 잇기를 바래서 국힘당 생각했어요.

황교안님은 친미이며 트럼프와 만나기도 했다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74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80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77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44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67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10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10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27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07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6083     2010-06-22 2015-07-04 10:22
1594 지구를 돕고있는 빛의 사자들 - 시타나 - [18] 이용재 3559     2004-08-08 2004-08-08 23:09
 
1593 이 우주의 통치자는 누구죠? [3] 푸른용의계곡 3559     2005-07-05 2005-07-05 15:56
 
1592 Mother Sekhmet의 메시지 중에... file 몰랑펭귄 3560     2002-09-27 2002-09-27 13:39
 
1591 법륜스님의 ‘천국에 엄마있다’ 동영상 보기 [98] 거북이 3560     2013-03-17 2013-03-17 17:00
 
1590 白人 신 수련생이 첫 번째 발정념시 보게된 다른 공간의 모습 [38] 한울빛 3561     2002-07-10 2002-07-10 11:26
 
1589 시대정신의 숨은 진실 [4] 베릭 3561     2014-09-14 2014-09-28 21:35
 
1588 의리없는 벗을 사귀면 클난다. 交友篇(교우편 [1] [30] 베릭 3563     2011-05-26 2011-05-27 09:40
 
1587 진실을찾아서 12차원 3564     2010-09-09 2010-09-09 05:41
 
1586 [FWC] 아틀란티스의 몰락 4부 아트만 3564     2023-12-02 2023-12-02 10:55
 
1585 드라코니안 의 정체(조가람님) [2] 12차원 3565     2011-01-10 2011-01-10 12:43
 
1584 * 전 공안 간부가 본 파룬궁 창시자 <리훙즈> (이홍지) (중) - 인터뷰 동영상 대도천지행 3565     2011-09-04 2011-09-06 00:25
 
1583 국내.외 tv출연퇴마사 장윤정 예언-펌 [2] lastbattalion 3567     2008-02-25 2008-02-25 18:45
 
1582 네라님께 질문 잆니다 [1] 12차원 3570     2010-09-28 2010-09-30 10:55
 
1581 5차원 존재들이 우리 눈에 안보이는 이유 (9월26일 예의주시) [4] 12차원 3570     2011-09-05 2011-09-06 20:49
 
1580 빛의부모들의 마음 12차원 3573     2011-01-22 2011-01-22 03:17
 
1579 윤회는 아니라면서 윤회라는 표현을 쓰는 목소리님의 에마네이션 [11] 유전 3573     2011-03-15 2011-03-16 00:10
 
1578 성제준tv - 정은경 충격 실체 [4] 베릭 3574     2021-10-06 2022-02-27 10:04
 
1577 지금 대한민국 비상상황 입니다. [3] [2] 김요섭 3576     2008-03-17 2008-03-17 11:13
 
1576 역시나 이곳엔 정상인은 거의 없음 [35] [88] 오-래 3576     2011-09-14 2011-09-14 21:01
 
1575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자신의 심성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된 것이 아닌가? [2] 미키 3577     2010-12-02 2010-12-0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