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문제의 강씨...
이사람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은 저에게는 얼마전의 일이었습니다.
저도 영성사이트는 꾸준히 돌아다니는 편인데..
아마도 뒤늦게 알게 된 것은, 이사람의 글이 그동안 꾸준히(?) 삭제당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도 악명으로 유명해서 글이나 한번 읽어볼까 하고 클릭했다가..
몇줄 읽지 못하고 황급히 닫아버렸습니다.
어쩌다가 가끔 글의 기운을 느끼는데..그의 글에서는
유독성 폐기물같은 독기가 나와서 순간 아찔하더군요..
최근에 모 싸이트에서 그의 글을 보았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그의 글을 다시 한번 클릭..(정말 용기가 필요..)
웬걸..내용부터 ..해서 느낌이..아주 다른 사람이 쓴 글 같더군요.
그 사람은 자신의 변화에 무척 감사해 하더군요..
제대로 변한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말이죠..
이런 강모씨의 변화를 안다면, 그를 직접 간접으로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다소 혼란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그 사람이 그 글을 썼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하여튼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아서 일단 잘됐다 싶습니다.
조회 수 :
3405
등록일 :
2005.07.26
13:11:28 (*.140.80.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957/11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957

ghost

2005.07.26
19:32:40
(*.106.196.192)
인한이는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렛츠비긴

2005.07.26
21:45:40
(*.140.80.174)
이로써 이름이 다 알 수 있게 되었군요 ^^);;

김정민

2005.07.26
22:21:12
(*.254.211.149)
그 친구의 변화는 바이오리듬이던데... ㅡㅡ;

깨평기사

2005.07.26
22:52:11
(*.116.223.18)
인한이의 글을 별로 읽어보지 않았군요.

이정훈

2005.07.27
20:25:55
(*.196.68.101)
리플만 봐도 그사람의 의식을 알 수 있습니다. 인한님이 당신들 친구입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452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50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457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15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35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80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78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89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750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2989
1590 [FWC] 아틀란티스의 몰락 4부 아트만 2023-12-02 3552
1589 법륜스님의 ‘천국에 엄마있다’ 동영상 보기 [98] 거북이 2013-03-17 3554
1588 이 우주의 통치자는 누구죠? [3] 푸른용의계곡 2005-07-05 3555
1587 Mother Sekhmet과의 대화 - Part 3 아갈타 2002-09-23 3556
1586 시대정신의 숨은 진실 [4] 베릭 2014-09-14 3556
1585 드라코니안 의 정체(조가람님) [2] 12차원 2011-01-10 3557
1584 의리없는 벗을 사귀면 클난다. 交友篇(교우편 [1] [30] 베릭 2011-05-26 3557
1583 528 Hz DNA 치유 주파수 사운드 세바뇨스 2013-10-17 3557
1582 진실을찾아서 12차원 2010-09-09 3559
1581 성제준tv - 정은경 충격 실체 [4] 베릭 2021-10-06 3561
1580 * 전 공안 간부가 본 파룬궁 창시자 <리훙즈> (이홍지) (중) - 인터뷰 동영상 대도천지행 2011-09-04 3563
1579 역시나 이곳엔 정상인은 거의 없음 [35] [88] 오-래 2011-09-14 3566
1578 국내.외 tv출연퇴마사 장윤정 예언-펌 [2] lastbattalion 2008-02-25 3567
1577 윤회는 아니라면서 윤회라는 표현을 쓰는 목소리님의 에마네이션 [11] 유전 2011-03-15 3567
1576 모든 것은 근원(神)인 자신, 스피릿(靈)인 자신이 스스로의 체험과 배움을 위해 만든 현상 [1] 목소리 2011-03-19 3567
1575 5차원 존재들이 우리 눈에 안보이는 이유 (9월26일 예의주시) [4] 12차원 2011-09-05 3567
1574 네라님께 질문 잆니다 [1] 12차원 2010-09-28 3568
1573 조국수석 웅동학원의 실체?! 한신 2017-05-15 3569
1572 토요일 낮(p..2시~7시) 모임 [7] LoveAngel 2007-11-24 3570
1571 빛의부모들의 마음 12차원 2011-01-22 3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