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planetary grid system
.

아래 그림은 구글에서 펌한 것을 태평양이 중앙에 오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물론 숫자도 잘 안보여서 다시 적어 넣었습니다.
아래의 그림이 수정격자인지 에너지격자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각각의 지점에 거석이라든가 유전이라든가 화산섬이 있다든가 해서 특이한 점이 있기는 하였습니다.
이 그림이 planetary grid system 이라고 불러지고 있었습니다.
구글에서 번역했더니 행성 그리드 시스템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그물망이고. 격자망입니다.
인체로 비교하자면 혈점인데요, 혈점을 제압당하면 빙의가 되는 현상으로 보았을 때 행성그리드 시스템도 격자지점이 특정기운에 제압당하거나 조종된다면 하늘의 기운이 내려오는데 장애물이 될거라는 생각은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갇혀 있다면, 모르긴해도 그림에서 보듯이 아마도 그물망 안에 갇혀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성지구에 그물망처럼 둘러처진 격자시스템을 넘어서서 근원의 에너지와 연결할 수 있을까요?
해답은 딱 하나입니다.
이원성을 극복하여 새디스티즘에서 벗어나고 개개인의 영이 분화를 이루어 깨어나서 현상계가 하나로 통합되는 겁니다.
이원성의 극복과 영의 분화는 사랑과 연민과 자비의 공식안에 있습니다.
더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그것은 바로 이상신의 졸업이고 그리스도 의식의 회복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0. 가이아킹덤.


%ED%96%89%EC%84%B1%EA%B2%A9%EC%9E%9011.j
1기자 피라미드
2
3러시아 튜멘유전
4바이칼호수
5러시아 오오츠크
6
7알래스카 앵커리지
8케나다 알버타
9허드슨 만, 현재 북극의 위치
10
11영국 북부제도
12모헨 조 다로. 라마제국 문화
13중국 시안
14일본 남부 용의삼각형
15
16하와이
17치볼라의 정교한 운하문명
18 거대한 "인공" 수중 수중 벽의 사이트인 비미니(Bimini)
19
20알제리 거석유적
21이디오피아 악숨 거석
22소말리아 해안
23
24
25방콕 앙코르와트
26보르네오 거석구조물 유적지
27인도네시아 자아푸라
28미크로네시아 폼페이 섬
29
30
31
32
33
34이사벨라 섬
35페루 리마
36
37
38
39
40가봉. 약 170만 년 전 가동 중인 천연 원자핵.
41짐바브웨. 고대 광산과 건축물.
42.
43
44마라링아 원자시험장. 거석
45
46
47이스트 섬. 거석
48칠레, 센디아고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칠레 남단
59
60
61
62
조회 수 :
2438
등록일 :
2022.01.20
11:58:32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6707/7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67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37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42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37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07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27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72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70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81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67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2163     2010-06-22 2015-07-04 10:22
1370 짐승의 영 ㅡ 방역패스는 인권 유린이다 [4] 베릭 2001     2022-01-01 2022-01-02 02:53
 
1369 국민의힘 "김만배의 '좋으신 분', 윤석열 아닌 양승태" ㅡ민주당 선대본부장은 '정영학 녹취록' 일부를 발췌하고 '악마의 편집'으로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표했다. "독일 나치의 '괴벨스식 선동 [2] 베릭 1797     2022-01-01 2022-02-23 07:12
 
1368 카톨릭 프리메이슨(예수회)의 창작품 - 신천지 베릭 1632     2022-01-01 2022-01-02 03:36
 
1367 "코로나 사태는 '의료부패동맹'의 정점...끝장내야" ㅡ 자본과 의료시스템이 결탁한 '의료부패동맹'(corrupt medical alliance) [2] 베릭 1482     2022-01-01 2022-06-04 04:05
 
1366 龍이 한민족(봉황)을 죽이려 하는 이유 [2] 베릭 1654     2022-01-02 2022-03-01 13:35
 
1365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3] 베릭 1352     2022-01-02 2022-02-24 04:02
 
1364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1] 베릭 1486     2022-01-02 2022-01-02 14:07
 
1363 민족사랑 국민사랑과 봉사정신의 참된 지도자는 윤석열과 황교안 두사람 [29] 베릭 1766     2022-01-02 2022-01-03 10:54
 
1362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1480     2022-01-02 2022-04-03 21:42
 
1361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1554     2022-01-02 2022-03-06 13:14
 
1360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2065     2022-01-02 2022-01-02 23:25
 
1359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1566     2022-01-03 2022-01-03 10:56
 
1358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467     2022-01-03 2022-03-07 01:49
 
1357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1280     2022-01-03 2022-01-03 11:48
 
1356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1995     2022-01-03 2022-01-03 10:06
 
1355 백신패스 반대시위 현장 [3] 베릭 2151     2022-01-03 2022-01-03 10:38
 
1354 청소년 백신패스 ㅡ"백신 맞을 생각 1도 없어"..대구 고2, '백신패스' 반대 글, 국민청원 [1] 베릭 1759     2022-01-03 2022-01-04 04:34
 
1353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1874     2022-01-03 2022-01-03 14:55
 
1352 예전에 베릭님이 저를 크리스탈아이라고 하여서... [4] KingdomEnd 1668     2022-01-09 2022-01-10 07:07
 
1351 제가 생각되어지고 있는 차원상승 이라는 것... [8] KingdomEnd 2490     2022-01-09 2022-01-1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