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고부터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돌이킬 수없는 길이죠.

이대로라면 인류는 전멸할겁니다.

기후위기와 새디스티즘 때문이죠.

오늘 아침 차 한잔을 마시면서 내가 창조주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전멸을 시킬것인가.

일부라도 남게하여 행성지구에 인류의 씨앗으로 삼을 것인가.

여러분이 창조주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미래의 기억이란 책(이은진)을 보면

인류는 지상에 돔을 설치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한다고 나옵니다.

가이아킹덤은 사실 거기서 가져온 닉네임입니다.

인류가 살아남는 유일한 길은 거대한 돔을 설치하여 기후위기에 대처하면서

새디스티즘을 극복하고 창조주의 원대한 뜻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그 길만이 인류가 살아날 길입니다.

다행하게도 행성지구는 상승을 하였으며 저는 그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행성지구가 거대한 빔에 의해서 통째로 상승하는 장면이었죠.

그 장면은 마치 현재의 지구에서 에테르성 지구가 분리되어 상승하는 장면같기도 했습니다.

우리모두 각자의 영을 발현시켜 발현시킨 영들을 서로 격자망으로 연결 소통시키면서

현상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겁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