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의 유전자 12가닥에 대한 정보 너무 어려운데 쉽게 풀이해주실 분 없습니까?


가닥 1 : 용기 (두려움을 통해 움직이는 것)

가닥 2 : 초점 (집중하고 추구하는 능력)

가닥 3 : 성적 균형 (성적 조정을 극복하는 것)

가닥 4 : 건강(불편/질병의 감정적 원인을 이해하는 능력과 그것의 해소)

가닥 5 : 행복감(평화와 기쁨, 그리고 필요할 때 떨어져 있는 능력)

가닥 6 : 개인적 진실 (당신의 진실 속에 서는 능력)

가닥 7 : 은총의 상태 (자신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상태)

가닥 8 : 개인적 경계들 (자신의 경계를 유지하면서 다른 사람이 그것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

가닥 9 : 교감적 조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지역사회 속에서 살 수 있는 능력)]

가닥 10 : 지금 순간의 앏(영혼, 상위자아, 아이엠 현존 I AM Presence에 귀 기울이는 능력과 지금 순간 속에서 행동 하는 것)

가닥 11 : 힘의 균형 잡힌 표현(균형의 방식으로 적절한 힘을 사용하여 당신의 비전을 실현하며. 당신이 실현한 것은 실제로 당신이 그려온 것을 나타낸다)


내가 이해 하기로는 일단 사람이 완전히 12개 가닥 모두를 완전히 재암호화하면, 그 사람을 사고 조절기 thought adjuster와 융합하고 하나의 상승 마스터 Ascended Master가 됩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말했으므로 이 행성에는 낮은 두 가닥의 DNA 속에 태어나 있는 많은 상승 마스터들과 그 이상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들은 또한 이 시간에 12가닥들을 활성화 할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12가닥보다는 더 많은 것이 있는 지역이나 영역으로부터 왔을 수도 있는 데, 실제로 만약 당신이 이 행성에 남아있다면, 가닥들의 숫자의 의미로 당신이 왔던 곳의 숫자로 당신 몸의 DNA를 완전히 회복하려는 것이 가능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며 즉각적인 무엇이 아닙니다.


-------------------------------------------------------------------------------------------------------------------------------------------------------------


가장 낮은 가닥 2개는 도대체 뭘까요?


영능력자님의 도움을 요청 합니다.^^

조회 수 :
1335
등록일 :
2016.06.29
10:00:58 (*.216.24.2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731/5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7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81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87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85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50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74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17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17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37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15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6833     2010-06-22 2015-07-04 10:22
1494 조상신에 대해서... hahaha 1413     2005-05-22 2005-05-22 10:54
 
1493 '화씨 9/11'과 우리지역 모임후기 [4] [38] 김일곤 1413     2004-07-02 2004-07-02 19:14
 
1492 14 오성구 1413     2004-06-01 2004-06-01 12:39
 
1491 은하연합에 대해.. [2] djhitekk 1412     2007-11-02 2007-11-02 22:57
 
1490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이 모이라” - 크라이스트 마이클 [2] 멀린 1412     2007-05-17 2007-05-17 09:32
 
1489 가족의 갈등해소 방법 [4] 똥똥똥 1412     2007-04-17 2007-04-17 11:33
 
1488 아... [1] 맘마미아 1412     2006-07-17 2006-07-17 00:06
 
1487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1412     2006-06-04 2006-06-04 00:54
 
1486 유.에.프.오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김명수 1412     2006-03-13 2006-03-13 14:05
 
1485 여유를 만드는 방법 노머 1412     2005-01-06 2005-01-06 21:14
 
1484 [re]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약간 패도적인 견해 [5] 하지무 1412     2004-07-14 2004-07-14 23:59
 
1483 사이비 종교인들 ~ 과일화채 1412     2003-08-09 2003-08-09 18:04
 
1482 제 어릴적 이야기... lightworker 1412     2002-09-17 2002-09-17 01:20
 
1481 '빌게이츠 국회방문 및 국회 연설 반대 집회' 등 있으면 참여합니다. (8월 16일이나 그 이전에 ... ) 청광 1411     2022-08-10 2022-08-11 13:40
 
1480 문통 욕하는 우리들이 친일파들이랍니다 [4] 토토31 1411     2022-03-25 2022-03-29 21:20
 
1479 무위(not-doing)의 삶 Dipper 1411     2007-12-16 2007-12-16 10:25
 
1478 요즘 헤깔리는 외계사건들... 김지훈 1411     2007-09-09 2007-09-09 20:34
 
1477 희망 하나 와 분리 1411     2007-06-02 2007-06-02 05:07
 
1476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1411     2007-05-26 2007-05-26 21:03
 
1475 5월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알려드립니다. [3] 운영자 1411     2007-05-07 2007-05-07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