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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Wanta & Korean Test a facade for funds transfer that were due

CBS News ready to report that North Korea Nuclear Test was not a nuclear test at all in fact the explosion in North Korea was an accidental detonation of dynamite linked to three regiments in the North Korean army who patrol the area.

CBS News는 북한의 핵실험은 순찰지역에 있는 북한군의 3개 연대에 링크되어 있는 다이나마이트의 우발적인 이상 폭발로 그 폭발은 실제로 완전한 핵실험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Bush, Putin and the Chinese President created this facade to disguise a massive fund transfer out of the Northern Trust Bank in Chicago linked to funds that were designated for the payment of the Reagan-Mitterrand Protocols; funds that were due to Ambassador Leo Wanta.

Bush, Putin과 중국 국가 주석은 시카고에 있는 북미 은행에서 레이건-미테랑 의정서의 지불을 지정한 방대한 자금의 -Leo Wanta 대사에게 의한 자금- 이전을 위장시키려고 이 facade(겉보기)를 만들었습니다.

The funds of course belong to the US and French Treasuries not to the Chinese Box Gang.

자금 출처는 Chinese Box Gang(중국 금고)가 아닌 미국과 프랑스 Treasuries(재무부)에 속한 것입니다.

It can now be reported that that leader of North Korea,  received 55 million dollars to go along with this ruse and four Swedish women that were flown to North Korea a week before the phony test.  

그 북한 지도자는 이 책략에 협력하는 것으로 5500만 달러를 받았고, 그리고 그 위장 핵실험 일주일 전에 4명의 스웨덴의 여성들이 북한에 파견되었습니다.

P.S. Dennis Hassert (R. Ill.) now linked along with aide Scott gay-in-the-closet Palmer, to junkets to Thailand and Vietnam in which Hassert and Palmer and other gays-in-the- closet congressmen attended and took part in under age sex with young boys at these Asian pedophilia whorehouses.

추신 : Dennis Hassert (R.일리노이)는 지금 측근 Scott와 비밀 동성애자 Palmer와 함께 연결되었는데. 태국과 베트남 유람여행에 Hassert 와 Palmer 그리고 다른 비밀 동성애자 국회의원이 참가하여서 이러한 아시안 pedophilia (어린이에 대한 이상 성욕) 사창가에서 어린 소년들과 미성년 sex 관계를 가졌습니다.

출처 : http://groups.yahoo.com/group/PagPawnt/message/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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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스웨덴, 북한 핵실험 막으려 막판까지 평양서 중재 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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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이슈] 한반도 덮친 핵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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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북한의 핵실험 강행을 막기 위해 스웨덴의 고위 외교관이 막판에 북.미 간 중재를 자청하며 평양에서 비밀 협상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협상에서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미국이 양자 대화를 끝내 거부할 경우 이번 주말(7~8일) 핵실험을 강행한다"고 통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은 스웨덴 주재 일본 대사를 지낸 고이케 마사유키(小池政行) 국제적십자대 교수가 스웨덴 정부로부터 확인한 뒤 본지에 밝힌 것이다.

고이케 교수에 따르면 스웨덴 외무부는 북한이 3일 핵실험 계획을 예고한 직후 고위 외교관을 평양으로 급파했다. 이 외교관은 북한 고위 인사들을 만나 설득 작업에 나섰다. 그는 5일 김계관 외무성 부상을 만나 담판을 벌였다.

하지만 북한의 입장은 완고했다. 미국이 직접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 예정된 핵실험을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김 부상은 이 자리에서 "핵실험은 주말(7~8일)에 실시한다"고 통보했다. 스웨덴 외교관은 더 이상 대화가 안 된다고 판단하고 북한의 최종 계획을 미국 정부에도 알렸으나 상황을 돌이킬 수는 없었다.

도쿄=예영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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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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