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림포체.

 

고승이 죽어서 환생한 자라해서 림포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이러한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진실,

거짓과 어떻게 거짓을 구분해 냈는가,

 

나같은 사람을 구분해 내고 왜 많은 사람들이 속는데

나 같은 사람은 그 왜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나를 통해서만이 유일하게 여러분들은 깨달음과 축복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여기에서 듣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은 이 비밀을 에,풀 수가 있겠습니까?

간단합니다.

 

아는 자가 눈을 뜬 자가 보면 깨달은 자가 보면

이것은 누워서 떡먹기보다 간단해요.

 

이 아이는, 이 아이는 달라이라마 스승이 아닙니다.

 

생전의, 이 아이는 생전에 달라이라마의 스승이 죽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사람들은 달라이라마 스승이 죽어서 태어났을까요,

태어났다고 했을까요.

 

 

이 티베트에 가면은 하나의 전설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환생한다는 전설이 있는 거예요.

 그니께 인간이 결국 이 아이가

 

그런께 티베트의 고승들은 잘못된 그 의식 때문에

잘못된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여러분 생각한번 관찰해 봅시다.

 

그 아이가 이미 태어납니다.

 

뱃속에서 태어나자, 걔는 이 태어나서 세상에 나왔을 때

그는 하나에 아주 순수합니다.

 

그는 힘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갓 태어날 때. 젖을 먹고 이랬을 때 이 한 살이나,

한 6개월이나 이래 될 때까지 아주 이 저항력이 순수합니다.

 

그 때! 죽은 그 귀신이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다렸다가 그 몸속에 들어가서 이 의식이 그에게 앉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의 의식을 ㅡㅡ그 애의 기관을 빌려서 내 보내요.

 

 

*그 죽은 자의 의식이

ㅡㅡ그 아이의 기관을 빌려서 언어를 사용하고

ㅡㅡ자기가 알았던 모든 기억을 세상에 내보내므로 해서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ㅡㅡ그래서 사람들은 속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내가 그런 것을 알 수 있었는가

먼저 설명을, 이 이야기를 끝마치고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 아이에게, 아이에게 붙어 있는 것을

이 아이가 이해한 것을 기억한 것이 아니고

이 아이의 몸속에 아이 자신도 모릅니다.

 

딱 붙어 버리면 아이 자신도 몰라요. 착각을 해요.

ㅡㅡ자긴가, 타인가 이미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이것이 이게 넘인가 아닌가 몰라요.

 

이 아이의 몸속에 ㅡ죽은 자의 영혼이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죽은자의 영혼.

 

그래서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과연 이 일반 목사들이나 다른 승려들은

 

그 앞에 와서 절을 하고

마 애를 신동이라 하고 절을 하고 대단한 대우를 했어요.

 

저는 그렇게 안했습니다.

 

아가야, 내가 너한테 질문을 해도 되겠느냐 했습니다.

그러면 질문을 하시오.그 귀신이 하는 말이야.

 

그래 내가 말했습니다.●도덕의 근본이 무엇이냐.

충효가 도덕의 근본이요 이래. 충효. 껄껄 웃어 버렸습니다.

 

너는 도덕의 근본을 모르지 않는가.

그러자 아버지가 내보냈습니다. 얼른 나가라 했어요.

 

에, 여러분 바로 이러한 일이

우리 인간 사회에서 얼마든지 일어 날 수 있어요.

 

얼마든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일을 알 수가 있는가.

  

1993.5.9 법문중에서

조회 수 :
1425
등록일 :
2022.01.13
09:33:07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5273/0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52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44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55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39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17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34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78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79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93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75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082     2010-06-22 2015-07-04 10:22
16071 내란선동 내용들 ㅡ '이석기 前통진당의원같이 민족민중 애국애족 타령하는 추종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우파 남한국민들을 딥스취급하면서 쳐죽여야 할 적으로 여기고 증오한다! 그래서 폭력적인 혁명과 심판과 싹쓸이청소 타령을 한다! 남한국민 절반이 딥스세력이라는 선동질은 결국 우파쪽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던가??? [1] 베릭 1117     2022-03-13 2022-03-13 17:44
 
16070 이재명&경기동부연합&민노총&이석기/ 故김문기편지/황교안 향한 복수의칼 갈아댄 이석기/ 부정선거결정판 '해커의 지문 [1] 베릭 1282     2022-03-13 2022-05-04 18:19
 
16069 윤석열이에대한기대가 많습니다. [6] 토토31 2073     2022-03-12 2022-03-13 02:48
 
16068 이재명 대통령께 아트만 1191     2022-03-12 2022-03-12 12:16
 
16067 이 재 명 은? 아트만 1270     2022-03-12 2022-03-12 12:12
 
16066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1073     2022-03-12 2022-03-12 12:08
 
16065 역사인식 ㅡ 이재명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1] 베릭 1435     2022-03-12 2022-03-18 12:32
 
16064 개딸에 쫓기는 친문..11년전 스스로 판 무덤에 갇혔다 [위기의 민주당] [2] 베릭 1133     2022-03-12 2022-06-08 08:04
 
16063 제가 비고 라이브에서 타로를 자주 보는데 [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397     2022-03-11 2022-03-11 23:46
 
16062 영성에 시간을 투자하지말고 하루하루 성실히 일할마음으로 살아라 [3] 토토31 1708     2022-03-11 2022-03-11 19:12
 
16061 한국 대선관련 최신 소식 아트만 1288     2022-03-11 2022-03-11 11:10
 
16060 "윤석열이야말로 유능한 경제 대통령" [3] 베릭 1740     2022-03-11 2022-05-09 02:05
 
16059 대장동 사업 '키맨' 3인.. 김만배·남욱·유동규 역할과 의혹은 베릭 1554     2022-03-11 2022-05-03 05:35
 
16058 대선 폭로 ㅡ ①김혜경씨의 법카 유용 의혹 ②대장동 의혹 공론화 ③이 후보 재판 거래 의혹 베릭 1427     2022-03-11 2022-03-18 12:26
 
16057 [법없이도 사는법] 다시 주목받는 이재명의 운명의 날 '7월 16일' [2] 베릭 1148     2022-03-11 2022-03-13 10:32
 
16056 한방에 끝내기 위한 1보 후퇴 아트만 1887     2022-03-10 2022-03-10 12:31
 
16055 20대 대선 전국 개표 결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 48.6% 득표율 [4] 베릭 1278     2022-03-10 2022-03-17 05:45
 
16054 선거 - 역대 최소 표차 대선에 '무효 소송' 실현 가능성은 낮아 [2] 베릭 2555     2022-03-10 2022-03-17 05:50
 
16053 문재인 정부는 어쩌다 정권재창출에 실패했나 [2] 베릭 1348     2022-03-10 2022-05-04 17:56
 
16052 민주당은 왜 망했는가? -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 그리고 주사파 베릭 1298     2022-03-10 2022-03-29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