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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충격! 


여기에서 記者가 충격이라고 한거는 
저 가출소녀들이 나이가 어리다 보니 
선호도 높은 ‘먹잇감’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충격! 이란 뜻인거 같네요!


한마디로 이 세태를 보니

씁쓸함을 금할수 없고 마치 지구종말을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건전한 정신을 따라 살아야지
육체를 따르면 반드시 망해요!


하지만 저건
우리의 정신이 육체에 함몰당한 느낌이네요




우리의 정신이 올바랐을 때는
우리는 모두가 구원자가 됐죠
(*그래서 수렁에 빠진 내딸들을 앞다퉈 구원해 냈죠)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썩어서 육체 쾌락의 종이 된체

자연계의 짐승들처럼



가젤, 사슴, 산양류들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



모두가 군침을 삼키며 그들을 먹잇감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304/h20130407115119111780.htm 

조회 수 :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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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
등록일 :
2013.04.10
11:38:50 (*.106.10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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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2013.04.10
13:02:50
(*.183.152.16)

(ㅠ.ㅠ)

자명

2013.04.11
12:45:51
(*.140.155.22)

경기악화는 가정의 붕괴를 가속화 시키고 커다란 피해자들은 여성들이죠

먹고살기위해 하룻밤 잠자리를 마련하기위해...자신의 영혼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여태껏 도래해왔습니다

 

그런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시스템속에 먹잇감, 배터리로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양심회복과 도덕성이야 말로 현상계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먹잇감을 노리는 그들도 딸자식 누이들이 있을텐데.....

거북이

2013.04.12
12:00:18
(*.102.110.235)
쉿! 그레그님 클나요 한국선 이런말 하면 클나요 쉿! 


'그들이 원하는 것은 평화 조약이었는데 우리는 왜 싸웠단 말인가' 
라는 비문(碑文)만 남게 될 것이다" 라뇨?


이런 말 함부로 하면

지켜보고 있던 예수믿는(?) 보수 교회들과 십자군(?)
그리고 일베애들이 막 종북으로 몰아부쳐요


물론

제 눈에는

참으로 시효적절한 말씀 인데두요!


또한


예수님의 사랑과 / 메카시즘은
분명 언밸런스 한 것 인데도


애네들은 그렇게 생각 하나요?
애네들은 그게 눈에 들오나요?



하지만 제 눈 엔 진정한 해법인거 같아 감사하며 올려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4/h20130412094446747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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